더블하트에서 나온 온습도계입니다.

온습도계모양은 이제막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신생아 온습도계라는 표현을 우회적으로

재밌게 한 것 같아요.

참고로 신생아 온습도계는 디지털도 있지만 전 아날로그를 추천합니다.

전에 쓰던 디지털 체중계의 안좋은 추억이 있는지라 고민없이 아날로그를 선택했는데 써보니 괜찮습니다.

디지털보다 약간의 오차는 있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거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더블하트 온습도계는 벽에 걸거나 세울 수가 있는데요.

온습도계 뒷면을 보면 병아리 뒷통수에 벽걸이 형태로 걸 수 있는 구멍이 있구요.

하단 알부분에는 이렇게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가 있습니다. 

저는 벽에 못 박는 것을 싫어하는지라 온습도계 거치대를 펴고 스탠드형태로 사용하고 있네요. 

위쪽 핑크색은 온도계고 아래 하얀색은 습도계로 둘을 합쳐서 만들어진 신생아 온습도계.

더블하트 신생아 온습도계 하나면 우리아이의 쾌적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가정에 아기가 있다면

온습도계를 구비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아날로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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