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에서 근접영웅으로 사랑받는 컨카 코스프레입니다.

컨카는 대머리인데 아래 컨카 코스프레주인공은 게임보다 많이 젊어 보이네요.

급류, 파도의 사도, 목표 지점X, 유령선의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짧은 칼이 롤의 리븐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도타2에서 원거리 포지션을 맡고 있는 저격수 코스프레입니다.

어째 실제 게임 캐릭터랑 많이 닮은 것 같나요?

유산탄, 급소 사격, 정조준, 암살이라는 스킬을 사용하는 저격수는 현재 도타2에서 픽부분 상위권을 유지하는 챔프.

하지만 저격수 코스프레는 왠지 산타할아버지가 많이 생각나네요.

왠지 선물을 줄 것 같은 분위기.

 

 

 

도타2에서 근접캐릭터로 캐리 및 정글러로 활약중인 혈귀 코스프레입니다.

피의 분노, 피의 숙청, 갈증, 파열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타2에서 정글 포지션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늑대인간 코스프레입니다.

늑대를 소환하기도하고 직접 늑대로 변신도 한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많이 궁금합니다.

본 캐릭터를 잘 모르는지라 아래 늑대인간 코스프레도 많이 닮았는지도 약간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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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AOS게임 도타2의 서포터 리나 코스프레입니다.

도타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코스프레를 잘 보면 불을 다루는 캐릭터로 보여집니다.

리나 포지션은 누커이자 서포터로 라고 하는데 이거 원 궁금해서 플레이를 해보던가 해야지.

하지만 현실적으론 롤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친구들이 전부 롤을 하기에.

 

 

 

 

긴 글을 읽기 귀찮을땐 가볍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사진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코스플레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봤는데 많이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특정주제와 관계없이 만화, 애니, 게임등에서 선보이는 코스프레 위주로 준비해볼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째날로 리그오브레전드의 대항마로 나온 도타2 드로우레인저 코스프레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도타2는 국내에서 넥슨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해외에선 롤과 비등비등하게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국내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롤이 국내서비스를 먼저 선점한 이유도 있겠지만 워낙 진입장벽이 높은탓에 과연 롤을 넘을만한 게임이

나올지도 의문이네요.

블리자드에서 알파테스트로 진행하고 있는 히어로즈오브스톤 또한 기대작이긴허나 과연 롤을 넘을지는 미지수.

잡담이 길었네요. 아래는 도타2 드로우레인저 코스프레입니다.

롤의 애쉬가 생각나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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