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을 읽기 귀찮을땐 가볍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사진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코스플레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봤는데 많이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특정주제와 관계없이 만화, 애니, 게임등에서 선보이는 코스프레 위주로 준비해볼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째날로 리그오브레전드의 대항마로 나온 도타2 드로우레인저 코스프레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도타2는 국내에서 넥슨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해외에선 롤과 비등비등하게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국내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롤이 국내서비스를 먼저 선점한 이유도 있겠지만 워낙 진입장벽이 높은탓에 과연 롤을 넘을만한 게임이

나올지도 의문이네요.

블리자드에서 알파테스트로 진행하고 있는 히어로즈오브스톤 또한 기대작이긴허나 과연 롤을 넘을지는 미지수.

잡담이 길었네요. 아래는 도타2 드로우레인저 코스프레입니다.

롤의 애쉬가 생각나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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