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의 원거리 저격수, 시즌4로 와서 상대팀에게 더욱 까다로워진 챔피언 케이틀린 코스프레입니다.

경관 복장을 해서 경관 케이틀린 코스프레로 이름을 지어봤는데요.

처음 케이틀린이 등장했을땐 귀엽다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새로운 스킨들이 나오면서 생각이 많이 바꼈습니다.

소녀이미지에서 성숙한 섹시이미지로 바꼈다고나 할까요?

특히 경관 케이틀린 스킨을 따라한 경관 코스프레는 단연 압권입니다.

여지껏 만나본 케이틀린 코스프레 중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요.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속에선 잘 몰랐었던 케이틀린의 거대한 스나이퍼 총.

어마어마하군요.

저 총을 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점프도 하고 케이틀린의 연약한 외모와는 달리 힘은 무척이나 좋은 듯 싶습니다.

외유내강의 모습, 이거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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