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오늘 하루만 케네디언 베이컨 + 신선한 계란 + 고소한 치즈가 들어있는 에그맥머핀이 무료랍니다.

아, 그런데 전 아쉽게도 맥도날드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에그맥머핀을 못 먹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10시가 넘어서야 알게됐기 때문입니다.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는 아시아, 중동, 남아프리카의 맥도날드 매장과 함께하며 당근 한국 포함입니다.

점포당 선착순 1000명에게 1인당 1개만 제공이 되며 맥딜리버리 및 일부 매장은 제외 된다고 합니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라고하니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깨울수가 있었겠네요.

에그맥머핀의 원래 가격은 2,400원.

하지만 3월 18일 화요일부터 4월 6일 일요일까지 특별한 가격 1,500원으로 즐겨볼 수 있다고 하니 이번 행사를

아쉽게 놓치신 분들은 저렴한 가격에 맛이라도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내일 아침 하나 사먹어볼 생각입니다. 매일같이 아침을 굶고 사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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