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00원짜리 수입과자 사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어제도 매직치즈샌드크래커(MAGIC CREAMS)란 수입과자를 사먹었는데요.

맛이 상당히 괜찮아서 아무래도 자주 사먹을 듯 싶습니다.

과자 9개들이 2봉지로 개별포장되어 있으며 과자사이에 치즈가 들어있어 짭짤하면서도 치즈의 맛을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수입과자는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고 양도 풍부한데 국산과자는 왜 그럴까요?

왜 가격도 비싸고 맛도 그렇고 양도 부족한지.

당분간은 무조건 수입과자를 사먹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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