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토네이도 초코쿠키 (Lotteria Tornado Choco Cookie) 를 먹었습니다.
6월 한달 동안은 롯데리아에서 브레이크타임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이벤트기간에는 주말을 제외하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치즈스틱 1,000원, 토네이도는 1,200원에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토네이도 초코쿠키를 사먹었는데 맛은 좋았지만 기분은 별로였습니다.
왜냐구요?
이거 보이시죠?
이게 롯데리아에서 말하는 토네이도 초코쿠키의 실제 모습입니다.
맛은 있어요. 그런데 롯데리아 입구에 붙어있는 토네이도 초코쿠키 이미지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점.
분명 입구엔 초코쿠키가 듬뿍 얹혀진 모양이었는데 현실이 사진과 많이 다르다는 점이 아쉽구요.
초코쿠키 하나만 더 인심썼어도 모양새는 그럴듯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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