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도 장청소약을 한번 먹었었는데 며칠전 또하나 사먹었습니다.

왜냐하면 속이 너무 더부룩한 것이 가스도 많이 뿡냄새도 지독하고 뭔가 장속에 꽉차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간만에 장에 있는 찌꺼기들을 싸악 빼내기위해 장청소약을 사먹기로 결심했습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장청소약은 맛이 좀 역했던 반면에 이번에 먹은건 좀 괜찮은 것 같고 맛도 나쁘지 않아서 간단히

소감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사먹은 장청소약 이름은 유쾌통쾌 내안의변신이라는 약품인데 가격은 3천원입니다.

물론 약국에서 팝니다.

 

 

팩을 보시면 유쾌통쾌 내안의변신을 잘보면 쾌변이라는 글씨가 빨갛고 커서 눈에 확 띕니다.

쾌변은 말그대로 응가가 잘 나온다는 얘기구요.

내용물은 식이섬유, 푸룬과실, 석류과실이 들어있으며 용량은 120ml가 들어있습니다.

팩만보면 과연 이걸먹고 장청소가 될지 의문이 들었지만 일단 샀으니 먹어보고 효과를 지켜봐야겠죠?

 

 

유쾌통쾌 내안의변신을 컵에 따른모습입니다.

색깔이 좀 검죠? 향은 뭐랄까요? 걍 약내음이 좀 납니다.

 

 

자! 이제 결론입니다.

장청소약 유쾌통쾌 내안의변신의 맛과 효과는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일단 저걸 한잔마신후 물을 2~3컵 정도 마실것을 추천드릴께요.

그래야 좀 더 확실한 장청소를 하실 수 있구요.

약먹고 반응이 오기까지는 대략 1시간정도 걸리는데 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암튼 속에 있는게 싸악 나온 것 같은 느낌이 배도 가벼워지고 나쁘지 않은데요?

장청소약을 자주 먹는건 좋진않지만 1년에 한두번쯤, 속이 더부룩하거나 장에 뭔가 찝찝한게 있다는 생각이 들때

해주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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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침은 잘 안먹는 편이지만 어제 술을 마셔서 그런지 뱃속에서 꼬르륵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옵니다.

뱃속에 있는 녀석들을 달래주기위해 뚜레쥬르에서 슈크림빵 하나를 사왔습니다.

가격은 1,000원입니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글로는 달콤하고 고소한 커스터드크림이 듬뿍 들어있다고 되어있습니다.

맛은 배가 고파서였는지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아침에 배고프면 하나씩 사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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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카페 델트렌입니다.

매일매일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직접 이용해보기는 처음이네요.

급하게 컴퓨터 쓸 일이 있어서 들어왔다가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라 커피한잔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노트북도 무료로 쓸 수 있고 괜찮은 것 같네요.

종종 이용할일은 없겠지만 급한 메일을 보내기엔 요긴한 장소란 생각이 듭니다. 

 

 

 

Geomamyeok cafe del Tre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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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에서 나온 마일드 카페라떼(MILD CAFFE LATTE).

후배가 줘서 먹긴먹겠는데 역시 며칠전 먹었던 시나몬 카페라떼랑 맛차이가 거의 없네요.

이름만 다를뿐 맛은 구분하기 어려울정도로 거의 같은 맛을 가진 카페라떼시리즈.

 

 

뚜레쥬르에서 만든 간식용 빵 까까웨뜨입니다.

간식용으로 나온 빵이지만 저는 아침식사대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빵크기는 작은편이며 빵속에 땅콩크림이 적당히 들어있습니다.

맛은 그냥 패스트리빵맛에 땅콩크림맛이 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후배가 사다준 카페라떼 시나몬 카푸치노(CAFE LATTE CINNAMON CAPPUCCINO).

이름만 길게 붙였을 뿐,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맛은 그맛이 그맛인것 같다.

 

요즘 1,000원짜리 수입과자 사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어제도 매직치즈샌드크래커(MAGIC CREAMS)란 수입과자를 사먹었는데요.

맛이 상당히 괜찮아서 아무래도 자주 사먹을 듯 싶습니다.

과자 9개들이 2봉지로 개별포장되어 있으며 과자사이에 치즈가 들어있어 짭짤하면서도 치즈의 맛을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수입과자는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고 양도 풍부한데 국산과자는 왜 그럴까요?

왜 가격도 비싸고 맛도 그렇고 양도 부족한지.

당분간은 무조건 수입과자를 사먹지 않을까 싶네요.

 

 

 

 

 

  

말레이시아 수입과자 토로네 와퍼 초콜릿맛(TORRONE WAFER CHOCOLATE PERISA COKLAT)입니다.

가격은 1,000원으로 매우 착하구요. 12봉지 개별포장으로 되어있으며 양은 많이 들어있습니다.

과자맛은 웨하스랑 비슷하며 웨하스에 초콜릿을 입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과자맛이죠? 음, 맛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솔직히 약간의 기대가 있긴 있었지만 제 기대를 살짝 저버린 맛이라고나 할까요?

1,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양은 많았지만 맛을 별로였던 토로네 와퍼 초콜릿맛.

제 입맛엔 별로였는지라 아마도 또 사먹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싸고 먹을만한 수입과자가 참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과자는 양줄이고 가격만 올리기에 바쁜데 수입과자는 가면 갈 수록 싸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과자는 잘 안먹는 편이지만 이건 가격이 너무 착해서 안살래야 안살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제 사먹은 수입과자는 베트남과자인데 가격은 1,000원이구 이름은 오리지널 밀 크래커였습니다.

150g으로 1,000원짜리 과자치곤 꽤나 묵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베트남에선 이 과자를 스프같은것에 찍어먹는 것 같은데 저는 그냥 심심할때 커피에 찍어먹으려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생긴걸 보니 에이스크래커랑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네요.

맛도 비슷하지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총 6개의 개별포장으로 되어있었는데 이 정도면 한국에선 2,500원쯤 받지 않을까 싶네요.

개별포장이 되어있었지만 질소는 많지않았고 역시 1,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한봉지에 크래커가 6개씩 들어있으니 총 6x6=36개의 크래커가 들어있겠네요.

맛은 약간 짭짤하니 치즈맛이 났는데 에이스크래커보단 훨 맛이 좋았습니다.

커피에 찍어먹으니 상당히 맛이좋네요.

혹시 마트나 수입과자전문점에서 베트남과자 오리지널 밀 크래커를 발견하신다면 무조건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거 의외로 맛이 좋습니다.냠냠냠.

정말 오랜만이네요.

블로그가 맛이 간 이후로 손이 잘 안갔지만 그래도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불특정다수분들이 계셔서 간만에

몇자 적어봅니다.

레고에서 1,869 레고조각으로 만든 다크나이트 텀블러를 곧 선보일거라고 합니다.

오는 7월 27일 코믹콘에서 공개될예정이구요.

가격은 미화 199불, 한화로하면 대략 21만원정도 될거라고 합니다.

레고 다크나이트 텀블러의 크기는 높이가 대략 5인치, 가로길이가 9인치정도이며 한정판인지 아닌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가장 궁금한점은 배트모빌에서 배트포드로 분리가 되는진 안되는지가 궁금한데 만약된다면 무조건 필구!

비록 분리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레고매니아, 배트맨매니아들에겐 필구가 될 아이템임엔 틀림없을 듯 합니다.

다크나이트 텀블러를 보고 있으니 저도 하나 가지고 싶네요.

그런데 텀블러면 보통 물을 담고 다니는건데...저기에 물이나 음료를 담아가지고 다닐 수 있는걸까요???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쓰네요.

요즘은 이래저래 바쁜일땜시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 만큼 눈코뜰새없이 바뻤네요.

너무 오랜만인지라 뭘써야할 지 모르기에 오늘은 그냥 혼자 점심먹은얘기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여긴 부천에 있는 한 백반집 상호가 할머니밥집입니다.

전에도 이 집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부천에 왔다가 이래저래 들리게 됐습니다.

오천원. 오천원에 먹을 수 있는 훌륭한 부천 백반집. 순두부찌개가 정말 맛있는집.

할머니밥집이라는 상호처럼 할머니의 정을 느끼며 오천원에 푸짐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집.

이런 백반집이 전국에 많이 있으면 참 좋으련만.

 

 

오늘 점심을 혼자먹게 된 이유는 헛걸음때문이었습니다.

만나기로 한 사람이 제 약속을 기억못하고 서울로 미팅을 갔다고 하네요.

이런.ㅋㅋㅋ

밥때도 되고 부천오면 꼭 들러야지 했던 곳이기에 할머니밥집을 선택.

여전히 반찬과 순두부찌개가 푸짐하게 잘 나오네요. 

 

 

무말랭이, 시금치, 김치, 김, 후랑크소세지, 계란후라이, 밥, 순두부찌개.

이렇게 해서 오천원인데 남는게 있나 모르겠네요.

 

 

쓸쓸하게 혼자먹는 점심.

카메라에 눈물이라도 고인걸까요?

밥이 상당히 흐릿하게 나왔습니다.

 

 

보글보글 맛있는 푸짐한 순두부찌개.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이건 혼자먹어도 정말 맛있는듯.

간만에 들른 부천 백반집 할머니밥집. 또 언제 오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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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섹시 챔피언 근위대 피오라 코스프레입니다.

모델이 피오라처럼 얄상하면서도 강인하고 날렵한 듯한 맛은 없지만 게임속 근위대 스킨은 잘 묘사한 것 같습니다.

피오라가 궁극기만 썼다하면 저세상으로 가버리는데 인간적으로 피오라 궁극기는 너무 강한 것 같아요.

짜오로는 이길수가 없네요.

 

  

 

리그오브레전드의 원거리 저격수, 시즌4로 와서 상대팀에게 더욱 까다로워진 챔피언 케이틀린 코스프레입니다.

경관 복장을 해서 경관 케이틀린 코스프레로 이름을 지어봤는데요.

처음 케이틀린이 등장했을땐 귀엽다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새로운 스킨들이 나오면서 생각이 많이 바꼈습니다.

소녀이미지에서 성숙한 섹시이미지로 바꼈다고나 할까요?

특히 경관 케이틀린 스킨을 따라한 경관 코스프레는 단연 압권입니다.

여지껏 만나본 케이틀린 코스프레 중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요.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속에선 잘 몰랐었던 케이틀린의 거대한 스나이퍼 총.

어마어마하군요.

저 총을 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점프도 하고 케이틀린의 연약한 외모와는 달리 힘은 무척이나 좋은 듯 싶습니다.

외유내강의 모습, 이거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ㅋㅋㅋ

우리가족 바른먹거리의 선두주자 자연드림 브랜드의 맘모스빵입니다.

왜 빵이름이 맘모스가 된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당시엔 이보다 큰 빵이 많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상 최고로 큰 동물이 코끼리라고 한다면 맘모스는 그 코끼리보다 훨씬 더 큰 동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마도 맘모스빵이란 이름이 그 거대한 동물로부터 유래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렸을적부터 참 좋아했던 빵이었는데 어른이 되고나니 제 입맛도 많이 변한듯 합니다.

추억삼아 하나 구입해 본건데 역시 나이가 드니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맛은 좋습니다.

소보로와 잼의 적절한 조화.

오늘 아침겸 점심은 이 녀석으로 때울참입니다.

맘모스빵 칼로리는 1160kcal, 내용량 300g.

용량에 비해 칼로리가 좀 많이 나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 반토막, 점심 반토막으로 나눠먹을 맘모스빵. 한입 베어물어보니 빵사이에 딸기잼이 가득.

이제 막 먹었을뿐인데 벌써부터 배가 부르네요.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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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에서 근접영웅으로 사랑받는 컨카 코스프레입니다.

컨카는 대머리인데 아래 컨카 코스프레주인공은 게임보다 많이 젊어 보이네요.

급류, 파도의 사도, 목표 지점X, 유령선의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짧은 칼이 롤의 리븐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도타2에서 원거리 포지션을 맡고 있는 저격수 코스프레입니다.

어째 실제 게임 캐릭터랑 많이 닮은 것 같나요?

유산탄, 급소 사격, 정조준, 암살이라는 스킬을 사용하는 저격수는 현재 도타2에서 픽부분 상위권을 유지하는 챔프.

하지만 저격수 코스프레는 왠지 산타할아버지가 많이 생각나네요.

왠지 선물을 줄 것 같은 분위기.

 

 

 

도타2에서 근접캐릭터로 캐리 및 정글러로 활약중인 혈귀 코스프레입니다.

피의 분노, 피의 숙청, 갈증, 파열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타2에서 정글 포지션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늑대인간 코스프레입니다.

늑대를 소환하기도하고 직접 늑대로 변신도 한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많이 궁금합니다.

본 캐릭터를 잘 모르는지라 아래 늑대인간 코스프레도 많이 닮았는지도 약간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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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AOS게임 도타2의 서포터 리나 코스프레입니다.

도타는 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코스프레를 잘 보면 불을 다루는 캐릭터로 보여집니다.

리나 포지션은 누커이자 서포터로 라고 하는데 이거 원 궁금해서 플레이를 해보던가 해야지.

하지만 현실적으론 롤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친구들이 전부 롤을 하기에.

 

 

 

 

긴 글을 읽기 귀찮을땐 가볍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사진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코스플레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봤는데 많이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특정주제와 관계없이 만화, 애니, 게임등에서 선보이는 코스프레 위주로 준비해볼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째날로 리그오브레전드의 대항마로 나온 도타2 드로우레인저 코스프레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도타2는 국내에서 넥슨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해외에선 롤과 비등비등하게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국내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롤이 국내서비스를 먼저 선점한 이유도 있겠지만 워낙 진입장벽이 높은탓에 과연 롤을 넘을만한 게임이

나올지도 의문이네요.

블리자드에서 알파테스트로 진행하고 있는 히어로즈오브스톤 또한 기대작이긴허나 과연 롤을 넘을지는 미지수.

잡담이 길었네요. 아래는 도타2 드로우레인저 코스프레입니다.

롤의 애쉬가 생각나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홈플러스에서 파는 1,000원 두유의 마지막 제품, 남양에서 만든 맛있는 두유 담백한 맛입니다.

두유를 맛있게~ 맛있는 두유공법으로 두유맛의 차원을 높였다고하는데 제가 볼 땐 그 맛이 그 맛이구요.

간혹 물타서 싱거운 맛이 나는 두유도 있긴하지만 그냥 대부분의 두유는 다 고소하고 담백하다고 보심 되겠습니다.

용량 1,000ml, 두유액 94%, 칼로리는 650kcal. 가격은 세일가로 1,000원.

대두고형분이 무엇인진 모르겠으나 7%이상이 함유됐다고 하네요.

두유는 이제 별로 쓸 글이 없네요.

이로써 약 3일동안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3가지 두유시리즈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세일기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므로 필요하신 분들은 홈플러스로 가보시길 바랄께요. 벌컥벌컥.

매일유업에서 만든 뼈로가는 칼슘두유입니다.

평소 두유를 잘 먹는 편은 아닌데 이것도 현재 홈플러스에서 1,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입해 보았구요. 두유에 부족했던 칼슘을 채웠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구 진한맛은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마셨던 고소한 연세두유랑 별반 맛차이는 없었습니다.

눈 감고 테스트하면 어떤게 어떤건지 구분은 잘 안갈듯 싶네여.

두유랑 우유랑 다른점은 용량의 차이. 우유는 보통 900ml, 두유는 1,000ml 입니다.

칼슘두유의 칼로리는 650kcal에 두유액 94%, 칼슘혼합제제 1.1%.

이름은 분명 칼슘두유인데 칼슘혼합제제는 1.1%가 함유됐다는 점이 재밌네요.

1%가 99%를 먹어버리는 이상한 작명센스.

유통기한이 긴 음료인지라 침전물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마시기전 반드시 흔들어 드시구요.

정가는 2,000원 정도로 많이 비싼편은 아닙니다.

거기에 세일을 해서 1,000원에 팔고 있으니 두유를 좋아하신다면 몇 개 사놓고 마셔도 괜찮을 듯 싶네여. 벌컥벌컥.

홈플러스 갔다가 가격이 너무나도 착해서 하나 픽업해온 고소한 연세두유입니다.

칼슘과 비타민D를 강화한 온가족이 즐기는 건강두유라는 문구가 인상적인데요.

이렇게 건강한 음료가 단돈 천원이라는 가격에 한정기간동안 판매를 한다고 하니 한 번 사 마셔보고~

맛이 괜찮으면 한 박스 정도? 구입해볼 생각입니다.

우유는 보통 900ml인데 고소한 연세두유는 100ml에 칼로리는 600kcal. 두유액 94%.

저렴한 가격만큼 대부분의 원재료는 수입산입니다.

특징이라면 냉장보관이 되지 않은 상온에서 판매를 하구 있구요.

우유보다 유통기한이 긴 만큼 방부제는 어느정도 들어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담 천원에 구입한 이 두유의 맛은 과연 어떨까요?

생각보다 많이 달달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구요.

전 좀 전에 4시간에 걸쳐 1000ml를 다 마셨는데 하루에 다 먹기엔 입안이 너무 단 음료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처럼 두유 1000ml를 하루에 다 마시는 분들은 많이 안계실 듯 싶네요.

끝으로 우유에 비해 가성비는 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세일기간에 한해서 말입니다. 벌컥벌컥.

봄처럼 산뜻하고 깔끔하고 가지고 다니기편한 휴대용 보조배터리 추천을 해볼까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용량도 무난하고 대략 일주일정도 사용해보고 가벼운 추천후기 올려봅니다.

제닉스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모델명은 X-Loli 파워뱅크 2800mAh 입니다.

가격은 2만원대 초반이며 오픈프라이스 정책으로 검색과 쿠폰, 적립금을 잘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합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신개념으로 무장을했다고는 하지만 전 휴대하기편하고 충전만 잘되면 OK입니다.

색상은 5가지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남자라면 핑크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과감하게 핑크색상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플라스틱케이스를 벗겨낸 모습입니다.

사진은 좀 흐릿하게 나왔지만 완전 진분홍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충전되는 부위를 열어보았습니다. 

USB 케이블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모바일, 태블릿기기들은 전부 충전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도 된다고 하던데 카메라는 해보질 못했습니다.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은 아무이상 없이 충전이 잘 됐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3가지 제품 모두 USB로 충전을 하는 기기이기에 충전되는 것이 당연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보조배터리충전은 위로 쏙 올라온 저 부분, 저 부분을 PC나 노트북 USB단자에 연결하면 바로 충전이 됩니다.

충전중에는 빨간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다되면 파란불로 변경이 됩니다.

1년이 안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기기는 배터리가 쌩쌩한 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기기들은 좋아진 사양과 자주이용하는 만큼 배터리소모도 빠른편인데요.

저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니다보니 어느순간 휴대용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이 느껴졌습니다.

이제 사용한지 얼마안됐기에 완전히 좋다고하긴 어렵겠지만 작고 가벼운 걸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보겠습니다.

아침에 간단한 요깃거리로 먹을만한 현미누룽지를 구입해봤습니다.

국산유기현미 50% + 국산유기백기 50%로 반씩넣어서 만들었구요.

가격은 2,600원, 용량은 200g입니다.

바삭바삭한 것이 그냥 먹어도 되고 뜨거운 물에 불려서 먹어도 되고 어떻게 먹든간에 맛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머그컵에 뜨거운물을 넣어서 누룽지를 조각내서 담가보았습니다.

봉지 설명서에는 15분에서 20분정도 끓여먹으라고 되어있지만 누룽지의 특성상 찬물이든 뜨거운물이든

물에 담궈만 놓으면 알아서 잘 불어지구요.

누룽지를 다 먹고나서 숭늉같은 물까지 마시면 아침에 간단한 요깃거리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용량이 200g이라는 점은 아쉬운감이 없잖아 있네요.

이 과자를 아직도 팔고 있군요?

울집 꼬마가 놀이학교갔다가 하나 들고온 과자,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별뽀빠이 과자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지라 감회가 다 새롭네요.

별사탕도 들어있어서 고소한 과자를 더욱 달달게 만들어주는 맛있는 과자.

지금 먹어도 맛있는 것이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과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사탕이 쏙쏙, 철분도 들어있는 별뽀빠이.

모양새는 라면부스러기 같아 보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별뽀빠이는 라면류로 만든 과자입니다.

어렸을 적 혹은 군대에서 라면을 기름에 튀긴 후 설명에 살살 발라서 먹었던 라면땅.

그 맛을 간직한 별뽀빠이. 간만에 맛있게 잘 먹었네요.

"가요계에 소리반 공기반이 있다면 과자계에는 질소반 과자반이 있다"

"질소는 미워하되 과자는 미워하지 말자"

그래도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으니 입이 궁금할 때 가끔씩 사다먹는 과자, 깔라마리 매콤한 오징어 되겠습니다.

열풍으로 구운스낵이라곤 하지만 제가 볼땐 그저 양파링에 매콤한 맛을 더한 맛.

짭짤한 맛이 술 안주에 괜찮지만 다 먹어갈 즈음엔 짠맛이 입안가득히 남는 과자 구운 깔라마리입니다.

과자봉지 왼쪽상단에 큼지막하게 적혀있는 10% 중량 UP.

천억돌파기념고객감사로 기존 56g에서 62g으로 간에 기별도 안갈 용량추가로 생색내기.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질소를 몸소 체험. 대기중에 질소증가.

구운 깔라마리 매콤한 오징어 가격은 1,500원. 마트를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

과자값을 올린상태에서 가격을 할인하는 척 내려주면 소비자도 좋고 업체도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끝.

구운 깔라마리는 매콤한 오징어맛을 구현한 요리스타일의 스낵이라고 함.

깔라마리 뜻은 이태리 고급 오징어요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그다지 고급스러워보이진 않음.

그래도 가끔 사먹으면 맛이 있기는 함.

3월 17일 오늘 하루만 케네디언 베이컨 + 신선한 계란 + 고소한 치즈가 들어있는 에그맥머핀이 무료랍니다.

아, 그런데 전 아쉽게도 맥도날드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에그맥머핀을 못 먹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10시가 넘어서야 알게됐기 때문입니다.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는 아시아, 중동, 남아프리카의 맥도날드 매장과 함께하며 당근 한국 포함입니다.

점포당 선착순 1000명에게 1인당 1개만 제공이 되며 맥딜리버리 및 일부 매장은 제외 된다고 합니다.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라고하니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깨울수가 있었겠네요.

에그맥머핀의 원래 가격은 2,400원.

하지만 3월 18일 화요일부터 4월 6일 일요일까지 특별한 가격 1,500원으로 즐겨볼 수 있다고 하니 이번 행사를

아쉽게 놓치신 분들은 저렴한 가격에 맛이라도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내일 아침 하나 사먹어볼 생각입니다. 매일같이 아침을 굶고 사는지라. 

바닐라 맛이 나는 말레이시아 수입과자 크리스피 화이트 퍼피(CRISPY WHITE PUFFY) 입니다.

스펀지밥이 생각나는 모양새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천원입니다.

용량 50g, 칼로리는 282kcal 입니다.

지금껏 제가 구입한 수입과자 중 용량과 칼로리가 가장 작은 과자였지않나 싶습니다.

바닐라 맛이 나긴하지만 딱히 맛있는 과자라는 인상은 들지 않았습니다.

추천하기엔 좀 부족한 수입과자.

 

베트남 수입과자 오븐에 구운 샌드비스킷(SAND BISCUIT) 입니다.

역시 천원짜리과자입니다. 용량 125g, 칼로리 598kcal 입니다.

오븐에 구운 과자라곤하지만 딱히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맛도 생각보다 별로였던 과자. 딱히 추천할만한 수입과자는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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