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f steel (맨 오브 스틸) 슈퍼맨이 온다.

 

 

'맨 오브 스틸 타이틀 시퀀스'

 

2013년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전 주저없이 이렇게 말합니다.

"맨 오브 스틸(슈퍼맨)"

살면서 이렇게 애간장을 태우며 기다렸던 영화도 없던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보아온 맨 오브 스틸 예고편은 올해로 총 3편이 공개되었는데요.

맨 오브 스틸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될 수록 슈퍼맨을 만나고 픈 욕망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맨 오브 스틸의 개봉일은 2013년 6월 14이며 국내에는 6월 13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이제 한 달 보름만 기다리면 슈퍼맨을 만날 수 있겠네요.

배트맨 3부작 시리즈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

영화 300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잭 스나이더 감독.

맨 오브 스틸의 웅장한 음악을 맡은 한스 짐머까지 이름만 들어도 딱히 알만한 거장들이 모여 만든 슈퍼맨.

기존 슈퍼맨과는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까요?

맨 오브 스틸 예고편을 통해서 한 가지 확실한 점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슈퍼맨의 모습과

많이 달라진 모습, 스케일, 액션등이 거대해 졌다는 점입니다.

아! 너무도 빨리 만나고 싶은 슈퍼히어로 맨 오브 스틸.

빨리 6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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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까지 '1통 사면 1통 더'

순수 WPH단백질보충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기 단백질보충제사이트 바디업에서만 볼 수 있는 할인혜택이 있는데요.

우선 WPH단백질보충제를 '1통 사면 1통 더'주는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순수 WPH단백질보충제 바디업이벤트보기

 

 

신규가입 5,000포인트

6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

21만원 이상 구매시 10,000원 할인

보충제 전구매 고객 8종 사은품 증정

 

 

 

그런데 헬스할 때 순수 WPH단백질보충제는 왜 먹는걸까요?

WPH단백질보충제란 헬스운동시 근육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은 주로 우유에서 추출

가공방식에 따라 단백질의 함유량이나 흡수율에 차이가 있기에 보충제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데요.

WPH는 가수분해 유청 단백질로 유청단백질을 가공하는 단계에서 가수분해하여

소수의 아미노산 펩타이드 형태로 만들어놓아서 흡수율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도한 근육사용으로 파괴된 근세포를 치유하고 재생하는데 사용된다고 하네요.

근육회복과 근육증가에도 도움이 되기에 보통 운동을 할 경우 WPH단백질보충제를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익스볼륨 WPH단백질보충제의 특징

 

유당을 완전히 제거하여 몸의 흡수가 가장 높은 단백질

순수단백질 90%, 가수분해유청단백(WPH)외 탄수화물, 비타민, 타우린, 코코아분말 등

13종류 이상의 영양성분 함유

소화흡수에 뛰어난 가수분해유청(WPH)단백질붐말의 함유량이 90%로 섭취시

근육증가와 데피니션강조에 큰 도움을 줍니다.

WPH외에 양질의 탄수화물 및 비타민과 타우린이 포함되어 있어서 영양소 섭취에도

걱정없습니다.

 

 

*WPH단백질보충제 섭취방법

 

3스푼 + 물, 우유, 두유(200~300ml)를 혼합, 하루에 1~2회 섭취.

 

매일매일 먹어야하는 질리기 쉬운 단백질보충제, 맛도 중요하겠죠?

순수 WPH단백질보충제에는 천연 코코아 파우더가 들어있어서 맛도 좋다고 합니다.

 

단백질보충제를 다 드셨거나 새로 구입하실 예정이시라면 바디업사이트에서

내게 맞는 WPH보충제를 찾아보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헬스보충제싼곳을 찾고 계신가요?

그럼  운동할 때 같이 먹는 헬스보충제를 "1통 사면 1통 더" 주는 좋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헬스보충제싼곳을 추천해봅니다.

현재 바디업에서 5월 메가이벤트 3가지를 진행중에 있는데요.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1통 사면 1통 더 주는 헬스보충제추천사이트

 

 

첫번째 이벤트, "하나사면 하나더" 주는 이벤트입니다.

헬스보충제 하나를 사면 동일제품 하나 더 받게 되는건데요.

한통가격으로 두 통을 얻을 수 있기에 헬스보충제를 다 드셨거나 구입예정이시라면

이 번 이벤트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보입니다.

 

두번째 이벤트, "글루타면, 아미노산 70%할인" 이벤트입니다.

바디업에서 제품을 구입할 경우

정가 글루타민 400 (79,000원 -> 30,000워)

정가 아미노 400 (62,000원 -> 20,000원) 의 가격으로 추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네요.

 

세번째 이벤트, "제품 하나만 구매해도 10만원 이하 단품 구매시 한통 공짜" 이벤트입니다.

10만원이 안되는 제품을 단품으로 구매만해도 익스볼륨WPH메가매스 500g을 증정한다고 하니

이 또한 괜찮은 이벤트라 생각됩니다.

 

 

그외에 할인쿠폰이나 회원가입시 제공되는 혜택을 이용할 수 있기에 이 정도면

헬스보충제싼곳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헬스보충제를 먹는 이유는 뭘까요?

이유는 기본 식사만으로는 필요한 영향소를 적재적소에 얻기 어렵기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불규칙한 생활식습관으로 정해진 시간에 영향잡힌 음식을 먹는다는게 쉽지 않기에

헬스보충제를 먹는다고 하는데요.

즉석에서 소화 흡수 될 수 있도록 미리 가공된 형태의 탄수화물과 전해질 물질만으로 잘 혼합해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헬스보충제의 역활이며 이로 인해 가장 효율적이며

집중적으로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에 헬스보충제를 먹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헬스보충제는 보통 순수단백질과 WPH, 비타민, 타우린등 13종류 이상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요.

맛은 초코맛이 나며 순수근육만을 발달시키고 싶거나 근육의 선명도, 탄력적인 체형을 원하시는 분들,

일반인, 성장기어린이들의 영양 공급용으로도 헬스보충제 추천을 한다고 하네요.

 

 

아무리 몸에 좋고 영양분이 많은 헬스보충제도 과하게 드시는 건 좋지 않게죠?

헬스보충제를 드시기 전 섭취방법, 주의사항등을 잘 숙지하시고 운동시 드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통 사면 1통 더 주는 헬스보충제추천글은 여기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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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또는 옵티머스 g 보조배터리로 불리는 터프 프로 배터리 ibattz입니다.

7,200mAh의 대용량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패드를 여러번 충전할 수 있는 용량과

적당한 가격의 보조배터리를 찾는 분들께 반응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도 후기보고 샀는데 쓸만한 것 같네요.

터프 프로 ibattz는 여러 회사의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패드와도 호환이 잘 되는데

엘지의 옵티머스 g 보조배터리 또는 애플의 아이폰5 보조배터리로 많이 불리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옵티머스 g나 아이폰5는 배터리 교체가 안되는 일체형 스마트폰이기에 그렇게 불리는 것 같네요.

저도 인터넷과 게임만 좀 하면 급속도로 떨어지는 스마트폰 배터리 덕분에 보조배터리 하나 구입했는데

용량이나 구성이나 기능적인 부분을 봤을땐 이 만한 보조배터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터프 프로의 상세정보나 후기들은 홈페이지에 있으니 보조배터리를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참조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터프 프로 상세정보 및 꼼꼼한 후기보러가기

 

 

 

일단 제가 구입한 터프 프로 배터리의 구성물을 살펴보면

보조배터리 하나, micro 5 pin usb케이블 하나, 아이패드, 갤럭시탭 커넥터 각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용량은 7,200mAh로 큰편이구요.

usb 2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이폰5나 옵티머스 g와 함께 태블릿패드나 기타 usb충전이 가능한 제품들의 충전도 될 듯 합니다.

터프 프로는 용량도 용량이지만 할인가격이나 기타 추가기능이 있어서 가성비가 괜찮은 보조배터리 같습니다.

 

 

박스뒷면에는 여러기기와 호환이 된다는 그림이 그려있네요.

 

 

아이패드 커넥터입니다.

 

 

갤럭시탭 커넥터입니다.

 

 

micro 5 pin usb 케이블과 두 커넥터를 연결해서 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터프 프로 보조배터리에는 Torch Light 라는 추가기능이 있는데요.

전원버튼을 두 번 누르면 LED 불이 켜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빛의 밝기는 야외활동시 어두운 곳에서 간간히 쓸 수 있을 듯 보입니다.

 

 

터프 프로는 일주일 정도 써봤는데 가장 좋은 점은 역시 배터리 소진될까 걱정 안해도 된다는 점이네요.

실리콘 커버도 있어서 실수로 땅에 떨어뜨리거나 왠만한 충격에는 어느 정도 안심이 될 듯 싶구요.

저렴한 가격에 고용량 보조배터리를 찾는다면 터프 프로 배터리는 괜찮은 선택같습니다.

특히 아이폰5나 옵티머스 g 보조배터리를 찾으신다면 ibattz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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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갖고 싶은 기계식키보드를 하나 샀습니다.

친구네 집에 갔을때 타닥타닥하는 소리와 터치감이 맘에 들어서 저도 구입해봤는데 '기계식키보드는 이런것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디자인도 좋고 느낌도 좋고 타자치는 소리도 맘에 들고 현재까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구입한 기계식키보드기에 간단한 추천소감 위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을 찍기위해 잠시 친구의 손을 빌려봤습니다.

 

옥션 듀란달 얼티메이트 보러가기

 

 

 

제가 구입한 기계식키보드는 제닉스에서 만든 제품인데 구입하고 나니 평이 이렇게 안좋은 줄 몰랐습니다.

원래 꼼꼼한 성격인지라 물건살때도 하나하나 따져보고 구입하는 성격인데 키보드가 도착하고 나니 안좋은 글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반품할까도 고민해봤지만 포장도 고급스럽고 빨리 기계식키보드를 만져보고 싶은 마음에 저도 모르게 씰을 뜯고 말았습니다.

 

 

아직 키보드 이름을 얘기하지 않았군요.

이 기계식키보드의 이름은 테소로 듀란달입니다.

박스재질부터 고급스러움이 전해지며 상단에는 손잡이도 있습니다.

 

 

측면샷도 찍어봤습니다.

 

 

요상하게 생긴 얼굴그림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뒷면입니다.

 

 

드디어 박스샷 오픈.

사실 어느 제품이든 이 때가 제일 두근거립니다.

투명 플라스틱에 잘 감싸져있는 기계식키보드.

드뎌 나도 써보는건가?

 

 

주황색의 버튼도 들어있는데 이건 저한텐 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워낙 순정을 좋아하는지라.

 

 

키보드와 연결하는 손목받침대입니다.

 

 

결합을 시켜보니 당연하게도 딱 맞습니다.

 

 

 

이 기계식키보드는 브레스인가?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붉은색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이 마치 숨을 쉬는 듯한 설정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기계식키보드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기에 그저 타닥타닥 소리나는 걸로 구입했는데 사무실에서 쓰긴 좀 그렇습니다.

일반 키보드보다 소리가 큰편이거든요.

집에서도 밤에 사용하기엔 좀 그렇지만 타자치는 맛 하나는 정말 일품인 것 같습니다.

처음써보지만 맘에들기에 제닉스 기계식키보드 추천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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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만있으면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며 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죠?

아시겠지만 3월14일은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많이 화날 수 있거든요.

1년이 편하려면 선물하나 주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좀 더 다양한 화이트데이선물패키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6일이란 시간이 남아있지만 화이트데이 사랑고백은 잘 준비되고 있는지 점검도 해보시구요.

아님 사탕보다는 꽃으로 전하는 로멘틱한 화이트데이도 생각해보시구요.

여기서 잠깐!

혹시 한달용돈 탈탈 털어서 선물을 주시려는 건 아니시겠죠?

제 생각엔 여자친구의 화이트데이선물은 무조건 비싼 것 보단 가성비가 최고인 선물을 준비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 이런 상품을 제안드려보고 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달콤한 캔디와 함께 이쁜 꽃배달까지 전달해주는 선물을 말이죠.

 

 

그럼 간략히 화이트데이 선물을 준비하기좋은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9플라워라는 전국꽃배달서비스를 하는 업체입니다.

알찬구성으로 포장선물을 잘해주는 꽃배달서비스업체로 가격까지 저렴한곳인데요.

이번 화이트데이를 위해 총 19개의 꽃배달패키지를 준비해 놓았는데

패키지 구성을 보면 정말 꽃배달서비스저렴한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검색품을 많이 해보시면 꽃배달서비스저렴한곳을 또 발견하실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신규회원가입 7,000 + 구매시 10% 적립 또는 5% 할인까지 된다고 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화이트데이선물로도 손색없는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은가요?

 

 

 

어쨌든 아직까지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시다면~

전 99플라워 꽃배달서비스저렴한곳을 추천해봅니다.

가보시면 큰 부담없이 좋은 선물 구입할 수 있을테니까요.

물론 선택은 이 글을 보신분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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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겨울의 끝이 보이고 봄이 느껴집니다.

봄 옷을 입었는데도 오늘은 많이 안 춥네요.^^

겨울동안 잘 먹어서인지 포동포동 살이 올라온 내 몸.

봄 옷도 꽉 끼고 살도 넉넉해진 것이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여름은 금방오니까요.

헬스나 운동할 때 같이 먹을만한 것을 찾다가 괜찮은 단백질보충제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단백질보충제 1통 사면 1통'을 더 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인 곳인데요.

단백질보충제를 다 드셨거나 구매예정이시라면 이 곳 바디업을 추천해 봅니다.

 

1통 사면 1통 더 주는 단백질보충제추천 사이트 가보기

 

 

이번 단백질보충제사이트 바디업에서 1통 사면 1통 더 주는 이벤트가 4차 연장이라고 하네요.

구입하신 분들의 호응도가 괜찮았나 봅니다.

단백질보충제는 헬스나 운동을 할 경우 주요 영양소인 단백질을 보충하기위해 먹는 헬스보충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무리 몸에 좋은 단백질보충제라도 매일매일 먹으려면 어느 정도 맛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더 이상 못 먹게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

바디업사이트에서 파는 단백질보충제는 천연 코코아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매일매일 드시기에 적당하다고 하네요.

 

 

 

바디업사이트에 가시면 단백질보충제를 저렴하게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규회원 가입하면 5천포인트 + 3가지 쿠폰 + 3천원 할인.

무료배송과 8종 사은품도 제공되구요.

여기에 1통을 더 받을 수 있다니 이정도면 괜찮은 단백질보충제사이트로 추천할만하지 않나요?

 

 

코코아향이 첨가된 단백질보충제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있네요.

 

 

본 단백질보충제를 판매하는 사이트와 제휴된 파트너들인데요.

모델협회도 눈에 띄고 격투기선수 이둘희씨도 눈에 띕니다.

 

 

2012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도 전시된 적이 있는 단백질보충제추천 사이트 바디업.

이 정도면 믿고 구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단백질보충제 구입후기들도 많이 있으니 구매전 참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봄이 시작되면 금새 여름이 오겠죠?

지금부터 꾸준한 다이어트로 몸매관리를 좀 해놔야겠습니다.

한 여름, 수영장에서의 멋진 몸매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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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통화와 두손이 자유로운 무선 이어폰을 찾는다면

아이리버 BLANK BT-M30 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해봅니다.

친구가 사용하는 걸 잠시 써봤는데 작고 귀여운 것이 통화음질도 무난하고 가볍더군요.

저도 이미 주문해놓은 상태여서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리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상세정보

 

 

아이리버 무선 이어폰은 블루투스 3.0 버전이 적용되어 통화 품질도 좋고 전송속도도 빨라서

쾌적한 무선 통화가 가능한게 장점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도 끊김없이 음질감이 좋은편입니다.

 

 

BT-M30은 초소형의 크기와 8.1g의 초경량의 무게로 제작되어 귀에 장시간 꽂아 넣어도

귀에 통증이 오거나 큰 불편함은 없다고 하네요.

외부소음 차단도 괜찮은 편이고 120시간 대기, 5시간 연속통화로 장거리 운행시 유용하게 쓰일 듯 싶어요.

 

 

LED변화로 충전중, 전원부족, 충전완료, 페어리기능까지 가능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BT-M30.

전원버튼과 볼륨버튼만 있기에 특별한 설명없이 누구나 손쉽게 사용가능 한 것 같구요.

 

 

장거리 운행 및 출장과 이동할 일이 많다고 한다면 역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추천할 수 밖에 없겠네요.

저처럼 말이죠.

 

 

깔끔하고 앙증맞은 딱 내 스타일!

 

이제 10일만 있으면 화이트데이네요.

지난 달 여친으로부터 발렌타인데이때 초코렛 받으셨던 분들~ 화이트데이 선물은 잘 준비되고 있으신가요?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달콤한 사탕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데요.

사실 이 썩는 사탕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이트데이 때 사탕보다는 장미꽃송이 또는 이쁜 꽃다발로 대신 선물을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화이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꽃배달서비스추천업체 베스트4를 뽑아 봤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http://link.99flower.co.kr/

 

첫번째로 소개할 꽃배달서비스추천업체는 99플라워입니다.

99플라워는 꽃에관한 특별전과 가격대별베스트, 추천기획전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그래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100송이 장미기획전입니다.

화이트데이가 얼마남지않은 시점인지라 여친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는 꽃다발로 장미 100송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사랑한다면 고백하십시요. 장미 100송이와 함께~

 

 

http://www.flower365.com/

 

붐이예요~

두번째 꽃배달서비스추천업체는 붐꽃배달 플라워365입니다.

붐을 전속모델로하는 꽃배달서비스업체로 천국 500여개 가맹화원을 통한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면서도 신속하게 배송하는 꽃배달업체입니다.

현재 화이트데이를 위한 3종이벤트가 준비중이니 참고바라겠구요.

 

 

http://www.flower79.co.kr/

 

세번째 꽃배달서비스추천업체는 박혜경꽃배달 플라워친구입니다.

상품후기작성 1000 + 배송사진등록 1000 = 무료적립금 3000

회원가입시 즉시적립되는 5천원과 모든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5%,10% 할인쿠폰.

그리고 이주의 트가 30% 할인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플라워친구.

역시 꽃배달서비스추천업체 베스트4에 뽑힐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link.flowercity.co.kr/

 

끝으로 소개할 꽃배달서비스추천업체는 플라워시티입니다.

꽤 오랜기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꽃배달서비스를 한 곳인데요.

전국 620개나 되는 체인점을 바탕으로 전국 2시간이내 빠른 배송을 자랑한다고 하니

마땅한 선물이 떠오르지 않거나 급하게 꽃다발이 필요하시다면 플라워시티가 괜찮을 듯 싶습니다.

즐겨찾기를 하면 +5% 추가적립도 된다고하니 위 4개업체와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이것으로 꽃배달서비스추천업체 베스트4의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Transformers 3 : Dark of the Moon (트랜스포머3 : 다크오브더문) 메카닉 블록버스터 영화.



2011년 올 여름 초대형 블록버스터 기대작 1위는 무엇을까요?
 
제 생각엔 흥행의 마술사 마이클베이가 메가폰을 잡은 메카닉 액션의 종결자!
 
넘버원이란 수식어로 표현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바로 트랜스포머시리즈의 그 3번째 이야기
 
'트랜스포머3 : 다크 오브 더 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Transformers 3 : Dark of the Moon'의 예고편은 금일 공개가 됐는데요.
 
영화개봉일은 미국시간기준으로 2011년 6월 30일.
 
너무나도 다행인 점은 한국도 미국개봉일과 동일한 6월 30일이라는 겁니다.
 
트랜스포머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거니까 아마 믿어도 될 듯 싶구요.
 
이제 개봉일이 2달 조금 남았는데 트랜스포머3 예고편을 보니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시가전은 얼핏 1탄이 연상되지만 기존에 보지 못한 메카닉과 스케일은 더 커진것 같구요.
 
액션 또한 기존에 비해 대폭 업그레이드가 된 듯해 3탄의 기대감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워낙 초대형 블록버스터영화라 기대는 많이되지만 물론 아쉬운 점도 하나가 있습니다.
 
몸 값이 너무 오른 메간폭스의 모습을 3탄에서는 더이상 볼 수가 없게 됐거든요.
 
다만 로지 헌팅턴이라는 메간폭스 못지 않은 미모의 신인여배우가 등장하는데
 
과연 메간폭스의 이미지를 날려버릴 수 있을지도 나름 관람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전세계 영화인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을만큼 굉장한 흥행과 재미 그리고
 
수 많은 메카닉액션의 볼거리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트랜스포머1탄.
 
그에 반해 허술한 이야기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뭇매를 맞기도 했던 트랜스포머2탄.
 
그리고 2탄의 부진을 만회하기위해 2년동안 칼을 갈았던 초기대작 트랜스포머3탄.
 
제발 예고편이 다가 아니기를 바라며 빨리 본편의 개봉일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이란 녀석이 참으로 무섭네요.

봄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자신의 계절인냥 추위를 뽐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만큼 춥지 않은 걸 봐선 봄이 우리곁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 온 것 같은데요.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거울로 보니 원치 않은 살이 덕지덕지 많이도 붙었습니다.

봄옷도 잘 맞지도 않고 그래서 요즘 산으로 운동을 다니면서 음악을 들으려구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데요.

어익후~

귀에 자꾸만 습기가 차는게 신경도 쓰이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폰에 어울릴만한 스피커를 구입하려고 둘러보던 중 발견한 휴대용스피커가 있는데

바로 바이브로이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휴대용이면서 진동기능까지 갖춰 진동스피커라구도 불리는데요.

일단 휴대용스피커 바이브로이 진동스피커를 함 보실까요?

귀엽게 생긴 요녀석이 휴대용스피커 바이브로이입니다.

색상은 5가지정도 있는 것 같은데 봄과 잘 어울리는 개나리 색상으로 구입.

스티커를 보니 45회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 수상디자인상을 받은 듯 보입니다.

사이즈는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크기라 맘에 들었습니다. 

바이브로이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예요.

휴대용진동스피커, 오디오연장케이블, 핸드스트랩, USB DC케이블, 매직스티커2매, 설명서가 들어 있구요.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나열해봤는데요.

첫번째 사진은 본체에서 진동스피커를 분리한 모습이예요.

스피커는 돌려서 빼는 건 아니구 그냥 위로 쏙~댕기면 빠집니다.

배터리는 AAA사이즈 2개가 들어가구요.

진동스피커에 붙어있는 케이블은 대략 40센치정도되요.

설명서에도 자세히 나와있지만 몸통을 잡은채로 스피커를 살살 땡기시면 케이블이 서서히 빠지는데요.

잘 보시면 케이블에 빨간선이 보이실거예요.

빨간선까지가 케이블의 끝이므로 그 이상 당기시면 끊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이블을 다시 넣는 방법은 본체를 돌리면 자동으로 감아집니다. 

자...그럼 스피커를 구입했으니 음질이 어떤지도 테스트 해봐야겠죠?

음악은 휴대폰, 아이폰으로 부착매질은 바이브로이 내용물박스, 바이브로이 케이스, 달력.

이렇게 3종류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이폰은 테스트를 못했습니다.

사진찍을 때 우리 아들이 아이폰을 낼름 가지고 갔거든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휴대폰에 들어있는 음악으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노래는 요즘 한참 뜨고 있는 '10cm' 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휴대용진동스피커 바이브로이의 음질만족도 결과입니다.

점수는 PC용스피커와 비교를 했는데요.

음질은 PC용스피커가 휴대용스피커보다 우위에 있으므로 그 점 감안해서 봐주시길 바래요.

 

1. 바이브로이 내용물박스.

진동스피커와 박스를 연결하니 소리와 울림이 커지는게 신기했습니다.

음질도 꽤 들을만했고 개인만족도는 PC용스피커에 비해 80점정도.

 

2. 바이브로이 케이스.

바이브로이가 들어있던 케이스와 연결해보니 박스와는 또다른 음질로 변하더군요.

진동이 생각보다 세서 케이스가 움직이는 바람에 음질이 박스보다는 부족했습니다.

 

3. 2011년 달력.

와우~ 달력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휴대용스피커이기에 일반스피커와의 비교대상이 될 순 없지만

달력하고의 연결은 95점정도 주고 싶을정도로 음질이 좋았습니다.

더 좋은 울림통을 발견할때까진 당분간 달력에 연결해서 쓸 듯 싶네요.

 

바이브로이에 대한 나의 생각.

바이브로이 이 점이 아쉽다.

조깅이나 등산같은 활동적인 운동에는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유는 어떤 사물에 진동스피커를 붙였을 경우를 제외하곤 자체출력이 좀 약한편이에요.

자체출력만 좀 보완됐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바이브로이 이런 분들께 추천.

야외공원이나 벤치에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거나 나들이가서 사용하기엔 좋을 듯 싶구요.

아이폰, MP3, 닌텐도, PSP등 휴대용기기에 연결해서 쓰기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맺으며...

분명히 휴대용스피커 바이브로이는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제품임엔 틀림없습니다.

휴대도 용이하고 어떤 사물에 붙이느냐에 따라 음질도 변하고 소리도 증폭시키는 부분은 맘에 들었는데요.

다만 등산을 하며 음악을 들으려고 했던 저에겐 살짝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는 집에서 잘쓰고 있는데 산에 오를때 들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 할 듯...





국내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와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테란황제 임요환이 만나

'2세대 인텔 코어프로세서'를 홍보하는 인텔CF광고를 찍었는데요.

'훗(HOOT)' 활동이후로 한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소녀시대를 이렇게나마 볼 수 있는게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 새앨범도 준비를 잘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스타크래프트하면 이 분을 빼놓고 얘기할 순 없겠죠.

최근 스타2로 전향해 프로게임단까지 창단한 황제테란 임요환.

앞으로 인텔의 대대적인 후원을 지원받을 예정인데요.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와 최고의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만든 인텔CF광고.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2세대 인텔 코어프로세서 '임요환과 소녀시대 윤아편'입니다.

같이 보실까요?


"우와! 오빠는 어쩜 게임을 잘해요?"



"아악~~~"



"저글링이 왜이렇게 빨리나와"

이 때 임요환의 절묘한 한 마디.

암튼 이 부분때문에 당분간은 유행어 못지않은 이슈가 될 듯 싶습니다.

끝으로 "CPU를 믿으면 저글링을 이길 수 있나?"라는 의문점을 던지면서 이만 물러설까 합니다.





잘 찾아보면 서울근교에 가볼만한 곳이 꽤 있는데요.
이제 겨울도 다 가고 봄나들이 갈만한 곳으로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남이섬선착장 입구구요.
나미나라공화국이라는 커다란 간판이 눈에 띄네요.



남이섬으로 출발하는 배를 타고가다 멀리 있는 광경을 찍었는데 번지점프대가 살짝 보이네요.



남이섬 도착. 배에서 내리면 볼 수 있는 광경이죠.
저 커플뒤로 남이섬이라고 써진 큰 바위가 보입니다.



남이섬입구에는 다양한 언어로 된 '환영합니다'라고 되어 있는데요.
어떻게 알았냐면 '환영합니다'와 'welcome'만 보고 언어추리가 가능합니다.



좀 걸어가면 나미나라공화국관광청과 남이섬관광안내소가 보이는데요.
외국인이 아니라면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남이섬이 생각보다 커서 이렇게 가는 곳마다 안내표지판이 있습니다.
얼마전 개콘 두분토론에서 나온 메타쉐쿼이아길이 여기있는지는 몰랐네요.



섬 중앙까지 걸어가도 되지만 거리가 꽤 되서 기차를 이용.
기차요금은 2천원입니다.



도착하면 먹거리, 탈거리, 볼거리가 꽤 많은데요.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출출한 배를 더욱 배고프게 만드는 음식냄새를 쫓아가봤더니
이렇게 멕시칸스타일의 부리또를 파는 곳이 나오네요.



하나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양과 맛이 꽤 괜찮습니다.



주변을 보면 자전거나 전기자동차를 탈 수가 있는데요.
요금은 결코 싼편이 아니며 게다가 시간초과까지 되면 돈을 더 내야합니다.





애들이 모여 돌탑을 쌓고 있는 곳도 있네요.



타...타조입니다.



사람이 가도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는 타조.
직접보니 굉장히 컸습니다.



그렇게 한 2~3시간 노니 해가지려고 하네요.
끝으로 가족들에겐 서울근교 봄나들이로 추천해주고 싶구요.
사랑하는 연인들에겐 좋은 추억거리가 남을 수 있는 한번쯤 가볼만한 데이트코스로 추천해봅니다.
 



홍대에 갔다가 들른 맛집 곰탱이입니다.
무슨 집인가 했더니 꼼장어구이를 파는 곳인데 여기선 곰탱이로 통하나봅니다.



예술인의 거리인지라 의도적인 벽돌기둥 인테리어가 눈에 띕니다.



곰탱이 뜻이 곰의 잠자리라고 하는데 상호를 곰탱이로 지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메뉴판을 봤더니 쭈꾸미, 수제비, 뽀글이, 곰탱이 딱 4가지메뉴가 보입니다.



주의사항을 잘 읽어보면 꼼장어의 쓸개와 살코기가 몸에 좋은 것 같은데
임자 없으신 분은 과식하지 말라고 되어 있네요.
쭈꾸미 볶음밥, 새우구이 신메뉴 발견!
쓸개도 팔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조촐하게 차려진 반찬.
과연 본메뉴가 얼마나 맛있길래 이리도 조졸한 찬이 올라왔는가 살짝 기대가 됩니다.



쟁반을 들춰보니 꼼장어가 나왔습니다. 곰탱이 2인분의 모습.
바로 잡은 장어라 신선도가 매우 우수해보입니다.
아직 살아있기때문에 몸을 막 꿈틀거리는데요.
살아서 숯불밖으로 도망가기때문에 쟁반으로 덮어놓는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글지글 굽는 모습. 빨리 좀 익어라.
어느 정도 익히고 나서 쟁반을 연 모습.



배가 너무도 고팠기에 꼼장어 자르는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라집니다.



꼼장어를 다 익히고 이제 여유가 좀 생겼나 싶었는데 후다닥 사라진 꼼장어들.
모...모야...어디간거야?...



후다닥 먹고 양이 좀 모자라 추가로 시킨 쭈꾸미.
이 또한 맛이 기가막히네 좋아서 금방 없어졌다는 후문입니다.



워낙 위장이 튼튼하고 거대하기에 추가로 볶음밥도 시켰는데요.
오랜만에 꼼장어와 쭈꾸미를 먹어서 그런진 몰라도 음식맛도 꽤 좋고 실내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홍대에는 알다시피 먹거리가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가야할 지 선뜻 선택하기가 어려운데요.
애인이 있으시거나 좀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을 때나 어디로 가야 할 지 잘 모를때
홍대맛집 곰탱이를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꼼장어와 쭈꾸미가 맛있는 홍대맛집 곰탱이.
또 가고 싶네요.





올 해는 아마도 SF영화의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난 번에 '월드인베이젼'과 '카우보이&에일리언'의 영화를 간략히 올려봤는데요.

오늘은 잭스나이더감독의 '써커펀치(Sucker Punch)'를 예고편을 통해 간보기를 해볼까합니다.

우선 잭스나이더감독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가 있죠.

바로 영화'300' 입니다. 물론 왓치맨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좀 지루하더군요.

물론 '새벽의 저주'는 아주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300'은 영상미가 워낙 독특하고 온갖 헬스장에 있는 보디빌더드를 총 집합시킨 엄청난 대작으로

"밥만 먹고 아령과 역기만 들었나?" 싶을정도로 엄청난 몸들로 볼거리와 재미, 박력있는 영상미로

세 마리토끼를 잡은 명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번 '써커펀치(Sucker Punch)'에서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부터 의견이 살짝 분분한데요.

"기대가 된다. 이런영화를 기다렸다." 라는 분들이 계시고

"우려가 된다. 영상과 배우들이 따로 노는 것 같다" 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짧은 예고편을 보면서 느낀 점은 영화하나에 너무 많은 요소를 넣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까 비빔밥에 딱 들어가야 될 것 이외의 것들이 더 들어간 느낌이 나는데요.

왓치맨, 월드오브투모로우, 콘스탄틴, 미녀삼총사, 매트릭스, 헬보이, 드래곤판타지의 요소들을

막 넣었다는 느낌이랄까요?

짧은 예고편만 가지고선 쉽게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잭스나이더감독의 작품인데 기대를 안할 수는 없겠죠.

'Sucker Punch (써커펀치)' 미국은 3월 25일, 국내는 개봉미정.

개인적으론 이영화를 빨리 만나고 싶다 할 수 있겠습니다.

맛있는 비빔밥이 되길 바라며 현재로선 별 3개반정도 주고 싶습니다.






"또 엑스맨이야?"

어찌됐든 엑스맨시리즈의 최신작 X-Men : First Class가 올 여름 블록버스터영화로 개봉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참. 이런걸 보면 요즘 헐리우드에서도 영화소재가 꽤 많이 떨어진 듯 보입니다.

홍콩영화의 총싸움이나 무협영화, 한국영화의 조폭영화.

정말 우려먹기의 대명사죠.

그런데 그런 모습을 이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영화에서도 심심찮게 보게 됐습니다.

얼마전 잘나가던 스파이더맨이 리부트된다는 소식과 새로운 슈퍼맨의 주인공 캐스팅 소식.

그리고 한 5년전쯤인 2006년도에 '엑스맨3 : 최후의 전쟁'을 끝으로 엑스맨시리즈의 소식이 없다가

2009년도에 '엑스맨 탄생 : 울버린'이라는 영화로 잊을만하면 엑스맨시리즈의 맥을 이어갔었는데요.

이 번엔 울버린이 빠진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라는 영화로 2011년 6월 초여름.

가까운 극장가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교수X 와 매그니토가 되기 이전의 찰스와 에릭 그리고 돌연변이의 양진영으로

나눠지게 되는 과정을 보여줄 듯 예상이 되는데요.

기존 엑스맨시리즈는 워낙 재밌게 봤지만 이번 'X-Men : First Class' 부분은 살짝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고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에 확 띄는 주연배우들이 부족하구요.

영상 자체를 깔끔하게 처리한 부분이 오히려 미드라고 생각될 정도로 생동감이 떨어져 보입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큰 임팩트가 없는 예고편은 어떤 기대감도 갖기가 어렵네요.

물론 기존 엑스맨시리즈를 전부 보아온 터라 이 영화도 볼 게 뻔하겠지만

예고편 본 후 기대지수는 개인적으로 별3개정도 되겠습니다.






프링글스(Pringles).

정말 남녀노소 누구 할 것 없이 간식으로 술 안주로 인기가 많은 감자칩입니다.

특히 프링글스의 묘미는 뚜껑에 덜어먹는 것이 최고죠.

그런데...

최근 마트에서 와이프가 구입해온 프링글스를 보고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뭐야 이거? 프링글스 맞아? 왜케 작아? 가격은 또 왜이래?"

 

어이가 없었습니다.

크기가 줄고 양도 확 줄었습니다.

게다가 가격은 오르고...

 

요즘 국산과자들도 공기로 겉에만 크게 부풀려놓고 양은 코딱지(?)만큼 넣어놓고

진짜 장난하는 것두 아니구

가격은 엄청 올려놓고 '할인이다, 뭐다, 1+1이다' 해서 소비자 우롱하고

암튼 개인적으로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먹거리에 대한 이만저만 불만이 많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맛으로는 프링글스가 정말 괜찮았는데 이젠 이마저도...

 

그럼 가격은 얼마나 올랐고 크기는 얼마나 줄었으며 맛은 어떻게 변했는지

해외에서 구입해 온 프링글스와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우선 위에 보시는 프링글스는 최근 마트에서 구입해온 국내 프링글스 입니다.



뒷 면인데요.

110g 이라고 되어 있네요.흠.

그리고 글씨는 사우디아라비아어 또는 태국어 같습니다.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캡안에 보여지는 프링글스 마크가 사라졌습니다.

그냥 흰 종이로 막혀있습니다.

잉크값도 줄이려고 하는 걸까요?



하단부의 모습입니다.

여기까지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프링글스의 모습입니다.

다음은 해외에서 구입한 프링글스를 함 보겠습니다.



우선 사진상으로는 크기가 큰지 양이 많은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블레이징 버팔로 윙 맛인 것 같네요.

익스트림이 눈에 뜁니다.



용량 181g.

국내 프링글스에 비해 거의 70g 이상 차이가 나네요.



트랜스지방은 0g.

참고로 국내용은 트랜스지방 표시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라비아어 또는 태국어로 되어 있었을지도...ㅡ.ㅡ;) 

이제 본격적으로 두 제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제 좀 차이가 느껴지실겁니다.

왼쪽이 국내, 오른족이 해외.



눕힌 모습입니다.

통 둘레크기가 느껴지시나요?

좀 이따 더욱 놀라운 광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프링글스를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거 장난하는건지

왠지 국내용 프링글스가 해외용 프링글스 통에 쏙 들어갈 것 같더군요.


그래서 해봤습니다.

헐렁하게 들어갑니다.


아...이거 왠일인가요?

이래도 되는 건지 ㅡ,.ㅡ

 

더 놀라운 사실은 프링글스 가격인데요.

국내제품이 2700~900원대라면 해외용은 빅사이즈가격이 1900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중간크기와 미니가 있는데요.

중간사이즈 가격은 1400~1500원, 미니사이즈는 1100원정도 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프링글스맛 부분을 비교해보면

지금 새로 출시되는 국내용 프링글스 맛은 예전과는 다르게 맛이 좀 모자른 느낌이 납니다.

예전에 입천장이 헐도록 먹었던 적이 있어서

프링글스 만큼은 '장금이의 혀'를 가졌다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느낌이 꼭 '프링글스가 아닌게 프링글스 행세'를 한다고 봐야되나요?

그리고 해외 프링글스보다 맛도 떨어집니다.

내 사랑(?) 프링글스에게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ㅜㅜ

 

요즘 과자업체들...

반성해야합니다.

가격 올리고 할인가로 판다고 하지만 그래도 올려진 가격이지요.

과자비닐은 터질듯이 빵빵한데 내용물은 적지요.

선심쓰는 척 2봉달 3봉달 또는 '하나 사면 하나 더'를 외치지만 결국 끼워팔기죠.

이거...이래선 안됩니다.

암튼 그냥 주저리 주저리 푸념글을 써봤습니다.

 

아래부터는 해외에서 구입해온 프링글스 입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사오진 못했네요...



onion blossom.



salt & vinegar.



loaded baked potato.



cheeear cheese.



spicy guacamole.



original.



mozzarella sticks & marisara.



reduced fat.



요 3개는 디자인이 비슷해서 같이 찍어봤습니다.



이거 말고 더 있었는데 중간중간에 먹고 버렸다는...



맨 왼쪽 넌 뭐냐?

근데 표지 얼굴은 제일 큽니다.





맨 왼쪽 진짜!!!
볼 때마다 화가나네요.





맛, 크기, 가격, 종류별로 놓아 본 진정한 프링글스...



국내 프링글스를 심판해주세요.



오른쪽이 국내 프링글스.

얼굴만은 정말크다는







용량부문 : 해외 승

크기부문 : 해외 승

가격부문 : 해외 승

맛 부문 : 해외 승

표지 얼굴크기부문 : 국내 승





국내에서 판매되는 프링글스...

한 가지 작은 소망이 있다면...

용량이 181g까지 바라는 건 아닙니다...

기업이니까 이윤을 남기셔야 되잖아요...

대신 용량을 기존에 팔 던 것처럼 원래대로 해 놓았으만 정말 좋겠습니다...

가격 2800~900원...좋습니다...좋은데...

대신 용량을 기존처럼 돌려놓아주세요...

그리고 감자칩 크기와 맛도 원래대로 돌려놓아주었으면 합니다...

저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프링글스여 안녕~~~





며칠 전에 'Battle : Los Angeles' 라는 영화를 포스팅했었는데요.

올 해 LA말고도 또 다른 외계인이 지구에 올 듯 싶습니다.

영화 제목은 '카우보이 & 에일리언(cowboys & aliens)'입니다.

카우보이~라는 제목을 보면 시대가 과거라는 부분은 예상이 가능한 영화입니다.

때는 미서부개척시대로 율부리너나 장고같은 카우보이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인데요.

인디언과 대치중이던 카우보이들 앞에 진짜 뜬금없이 외계인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싸움을 합니다. 과연 누가 이길까요?

그리고 이 웨스턴스타일의 SF영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영화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선 주목할만한 출연진에서 시작이 되는데요.

007의 히어로 다니엘 크레이그와 스타워즈영웅, 인디아나존스박사로 유명한

해리슨포드가 출연해 수 많은 액션&올드팬들의 기대가 무지하게 큰 상탭니다.

물론 이 두분이 출연한 영화는 어느 정도 흥행의 성공을 보장합니다.

살짝 걱정이 되는 부분은 올해 칠순잔치를 앞둔 해리슨포드입니다.

에이리언과 싸울때 스타워즈처럼 파이팅한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나이로 인한 과한 액션이 많이 제한 될 듯 보이구요.

007에서 멋진 본드액션을 보여준 다니엘에게 나름 기대가 쏠릴 것으로 합니다.

일단 '카우보이 & 에일리언'은 이 두 사람들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볼만한 가치가 있겠지만

지금 공개된 트레일러만으론 딱히 기대하기가 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과거에 에이리언이 지구에 온 영화는 이것 말도도 아웃랜더가 있었죠.

뭐 '바이킹 대 에이리언'이었지만 큰 흥행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주역배우없이 기대이상 잘 나온영환데요.

'카우보이 & 에일리언'은 유명한 배우는 썼지만 세트장의 모습이 너무 눈에 띄고

싸움배경도 어느 한 마을에서 이루어질것으로 예상되기때문에

뻥뻥터치는 큰 볼거리가 작을 것 같은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뭐 아직 영화가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제 생각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카우보이 & 에일리언' Cowboy and aliens.

미개봉임에도 네이버평점은 9.7을 달립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분명 2011년 썸머 블록버스터임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1년에 한 두 번쯤은 영화를 통해 지구를 침공하는 UFO들.

실제였다면 몇 번이고 침략당했을 지구인들.

예전엔 어린이들과 심형래가 지구를 많이 지켰었는데 이 번엔 미국 LA에서

또 한 번 지구를 지켜 낼 수 있을까요?

요즘같이 UFO (미확인비행물체) 소식이 많았던 적이 또 있을까요?

얼마전 세척의 UFO가 명왕성에서 포착되서 2012년 12월에 지구에 도착한다는 소식으로

지구종말론과 함께 잠깐이나마 흥분이 됐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중 한대는 250km나 된다는 어마어마한 크기였다고 하죠?

물론 헤프닝으로 끝났지만 지금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처럼요. ^^

한 달에 한 번 꼴로 신문, 뉴스란에 올려지는 UFO. 정말 있을까요?

오늘은 오랜만에 3월을 뜨겁게 달굴 UFO 블록버스터 영화 한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은 Battle LA(Los Angeles) : 배틀 로스엔젤로스.

그런데 원제를 바꾼 국내제목은 월드 인베이젼. 흐흐흐 제목을 왜 바꾼거냐 -,-

11월에 스카이라인이라는 외계인침략영화가 있었지만 뒤로 갈 수록 만화같아져서

나름 실망했지만 배틀 로스엔젤레스같은 경우는 얘기가 다릅니다.

예고편만 보면 디스트릭트9의 사실감과 feel이 충만되면서 인디펜던스데이같은

화려한액션이 더해져 개봉전부터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제 개봉까지 한달남짓 남은 것 같습니다.

시고니위버를 잇는 미쉘로드리게즈와 다크나이트의 두 얼굴의 사나이 아론에크하트 출연해서

더 기대가 되는 영화.

얼마 안남았지만 빠른시일내에 극장에서 만나보고 싶네요.

<P.S>

Battle L.A = Battle Los Angeles = 배틀 로스엔젤레스 = 배틀 LA

그런데 월드인베이젼??? 별로 맘에 안드넹.

개봉일. 2011.3.11
국내는 하루 빠른 2.11.3.10





2011.1.27

SONY PSP2 코드명 'NGP'가 공개됐습니다.



NGP = Next Generation Portable의 약자로

차세대 휴대기기 왕좌를 노리고 나온 것 같은데요.

NGP 발표와 동시에 전세계의 수많은 게이머와 IT관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단 공개된 스펙부터가 괴물입니다.

참, 개인적으로 여기서 사용된 'P'의 약자가 'Playstation'이 아닌 'Portable'이란 약자에

눈길이 가는데요.

미뤄 짐작해보면 단순히 휴대용게임기가 아닌

노트북이나 애플시리즈, 추후태플릿 같은 휴대기기 개념으로 넘어갈 듯 보입니다.

NGP 디자인은 기존 PSP와 같은 디자인을 채택했구요.

기존 모델과 차이점이 있다면 아날로그스틱이 2개로 늘어났다는 점과

보기만해도 시원시원해진 느낌의 5인치 액정이 가장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크기도 커졌겠죠?


NGP 상단부인데 볼륨버튼과 전원버튼이 보이네요.


하단부에선 USB포트와 이어폰단자가 보이는 듯 합니다.



측면에서 보니 아날로그스틱도 좀 튀어나와보이네요.

그래도 버튼높이와 최대한 맞추려는 노력은 보입니다.




멀티터치패드기능을 갖춘 후면인데요.

상단에 후면카메라가 눈에 뜁니다.

언차티트 시연에서 터치패드를 위아래로 움직이니

주인공이 줄을 오르락내리락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듯 싶습니다.

아, 깜박했는데 NGP의 스펙을 빼먹을 뻔 했네요.



- SONY NGP SPEC -

CPU
ARM Cortex A9 (쿼드코어)

GPU
SGX543MP+ (쿼드GPU)

크기
182.0 x 18.6 x 83.5mm

스크린 (터치스크린)
5인치 16:9 와이드, 960 x 544, OLED, 멀티터치스크린

후면 터치패드
멀티터치패드

카메라
전면, 후면 카메라

사운드
스테레오 스피커 내장, 마이크 내장

센서
6축검출시스템 (3축자이로 / 3축가속도), 3축 전자컴퍼스 기능

로케이션
GPS 내장, WI-FI 로케이션 서비스 대응

Wireless 통신기능
모바일 네트워크 통신기능 3G
IEEE 802.11b/g/n
블루투스 2.1+EDR (A2DP / AVRCP / HSP대응)

일단 휴대용기기에서 갖출만한 사항은 모두 넣은 것 같네요.

스펙만 보더라도 소니에서 많은 준비를 한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쿼드 CPU와 쿼드 GPU & 3G.

끝으로.

NGP는 크기는 커졌지만 무게는 이전모델과 큰 차이는 없을거라고 합니다.

이유는 UMD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UMD에서 NVG카드로 대체)

이전 PSP모델과 저장매체호환이 안되는 부분은 살짝 아쉽구요.

배터리는 5~6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유는 저전력설계인

OLED를 채용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것도 나름 좋은 소식입니다.

살짝 걸림돌이 예상되는 부분은 3G인데요.

통신사를 통해 판매될 경우 비용상승이 예상됩니다.

소니 NPG는 2011년 연말쯤에 발표될걸로 예상하는데요.

아직까지 가격이나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구요.
 
가격은 PS3 보단 싸게 나올거라고 하네요.

대략 3만5천엔~4만엔정도로 나올 듯 싶은데 6만엔정도에 나온다는 말도 있구.

암튼 다음달이면 닌텐도3DS가 나오는데 소니 NGP로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특히 국내 정발이 빨리됐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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