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타 역삼에서 마신 초코바나나스타치노입니다.

초코바나나스타치노라는 이름처럼 달달한 맛, 바나나맛, 초코맛이 번갈아 납니다.

여름철엔 시원한 음료가 최고이듯 이 음료 또한 목넘김이 시원하구요.

가격은 4,000원으로 갈증날 때 마시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숨만 쉬어도 살이 빠진다는 향기나는 특이한 스마트폰 이어캡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숨만 쉬어도 다이어트가 가능한걸까요?

그렇다면 정말 특이한 스마트폰 이어캡일텐데 말입니다.

비용이 그닥 비싸지 않은지라 하나 구매하긴했지만 살짝 의구심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다이어트효과가 있다면 이건 정말 대박제품이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제품 뒷면에 적혀있는 "난, 숨쉬면서 다이어트 한다!"

설명서를 읽어보니 스마트폰 이어캡에 있는 방향제가 식욕을 억제시키는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이어캡 구성품인데요.

왼쪽부터 이어캡, 한방방향제, 미니스포이드입니다.

한방 향기가 난다는 한방 방향제인데요.

이것만 별도로 리필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되겠죠? 아, 이걸 왜 안알아봤지?

알약처럼 생긴 스마트폰 이어캡이예요.

저건 오리엔탈이구요.

아쿠아블루, 라벤더 2종류가 더 있습니다.

빨간 뚜껑말고 왼쪽에 하얀뚜껑에 솜이 있는데요.

여기에 방향제 1~2방울 넣으면 됩니다.

이제 스마트폰에 이어캡을 연결하면 끝이예요.

빨간 뚜껑에 있는 눈처럼 생긴 구멍2개 보이시죠?

저 곳에서 향기가 솔솔 나옵니다.

과연 식욕억제제 향이 나는 특이한 스마트폰 이어캡으로 얼마나 다이어트가 될 지 사뭇기대를 해보는데요.

제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음 좋겠네요.

사랑니 발치하러 며칠전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왠만하면 아픈 것도 잘 참는 편인데 사랑니 통증은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증상은 볼따구가 벌에 쏘인 것처럼 붓고 어느 순간 밥을 수저로 먹지 못할정도로 입도 못 벌렸는데요.

사랑니를 뽑고 나니 거짓말처럼 볼이 진정되고 입도 벌어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치과가기전 사랑니 발치 가격을 알아보았는데 보통 사랑니 발치 경험자에 의하면 3만~6만원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간 곳은 보험이 적용되어 1만 4천원 정도 밖에 안나왔습니다.

게다가 사랑니 발치 기술이 대단~ 1분정도 걸렸을까요? 언제 뽑은거야? 할 정도로 순식간에 쏙~

물론 사랑니를 뽑기전 치아 3D스캔을 뜨고 의사와 엑스레이사진보면서 뽑을 사랑니 확인하고 엉덩이 주사맞고와서

다시 이 뽑는 의자에 누워서 마치주사 3대 정도 맞고 5분뒤 사랑니를 발치, 잉? 하나도 안아프네?

3일간 워낙 사랑니 통증에 시달리다보니 마취주사는 오히려 시원하다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사랑니 뽑을 때 느낌은 사탕을 깨물어 먹을때의 소리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구요.

의사의 실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사랑니 발치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마취가 풀렸을 때 사랑니가 있던 자리가 좀 허전할 뿐 그외엔 별거 없구요.

한 가지 짜증나는 것은 원치않게 혀가 사랑니 뽑힌 자리를 자꾸자꾸 간다는 점입니다.

이건 뭐 뽑아보신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랑니 발치 가격과 통증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 사랑니 발치하러 가실분들은 겁먹지 마시구요.

입만 벌리고 있음 의사 선생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고 진짜 별거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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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SK통신사를 이용하시나요?

그리고 평일 낮에 영화 볼 시간이 있으신가요?

 

만약 위의 두 조건을 충족하신다면 메가박스 코엑스 천원의 행복을 꼭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T멤버쉽 고객이면 누구나 단돈 천원으로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 한 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3D영화는 7천원이 할인되며 1일 최대5매까지 살 수가 있습니다.

물론 Only 메가박스 코엑스점만 가능하구요.

기간은 6월 17일~7월 18일까지 한 달 간 진행이 됩니다.

* 조조, 심야는 제외되며 기타 특별관, 특별 컨텐츠 이용불가, 타 포인트 및 쿠폰 중복불가, 1매당 T멤버쉽 한도 500점 차감.

 

사실 말이 천원이지 요즘 천원으로 할 수 있는게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왠만한 과자나 아이스크림도 천원이 훌쩍 넘어버리는데 메가박스 코엑스에선 최신영화를 공짜나 마찬가지인 금액으로

볼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좋은기회입니까?

어쨌든 처음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MEGABOX COEX)에 가봤는데 화면도 큼직하니 좋구 맨 오브 스틸도 잼나게 봤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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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프 (CUP) 없으면 못마십니다"

고 서영춘씨의 개그가 떠오르는 음료, 세계1위 스프라이트 사이다 (Sprite Cider) 입니다.

스프라이트는 의류용품 브랜드도 있지만 이건 마시는 청량음료 스프라이트구요.

맛이 세계1위라기 보다는 판매량이 세계1위인 제품으로 알구있습니다.

맛은 그냥 보통의 사이다 맛과 비슷하네요.

사이다 (Cider) 뜻은 저도 이번에 첨 알았는데 사과쥬스란 뜻이 내포되어 있구요.

설탕물 + 탄산나트륨 + 향료가 더해져 사이다가 된다고 하네요.

음료메뉴 중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웰치스가 있어서 스프라이트로 시켜봤습니다.

어렸을 땐 참 맛있게 마셨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 그냥 달달하고 톡쏘는 맛만 느껴집니다.

탄산나트륨도 예전만큼 톡 쏘진 않는 것 같네요.

세계1위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

외관은 참 시원하게 생겼는데 맛이 밍기적밍기적 한 것이 냉장이 덜 된 걸까요?

유칼립투스 허브캔디 (Eucalyptus Natural Herb Candy) 입니다.

유칼립투스는 그리스어로 '아름답다 + 덮인다', 허브는 '향기가 나는 식물'?

친구가 먹으라고 준건데 잉? 뚜껑에 화이트데이라고 적혀있네요. 이건 뭥미?

비록 3개월이나 지났지만 사탕이니까 걍 먹어도 별탈은 없을 것 같아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스티커에는 허니앤드 유칼립투스향 펄즈라고 쓰여있고 프랑스산이라고 되어 있는데

특이한 점은 이 상품 검색이 안되네요? 뭐지? 먹어도 탈은 없겠죠?

유칼립투스 허브캔디맛은 그럭저럭이지만 심심할 때 하나씩 먹을만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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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소린가요?

요즘 맛들려서 자주 사먹는 버블티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다구요?

아이구~아이구~ 이거 맘 놓고 버블티 사 먹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특정 브랜드상품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다곤 하지만 그래도 안심이 안되기는 마찬가집니다.

다행히도 지금 제가 마시는 버블티에선 그런 안좋은 성분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그래도 왠지 찝찝함을 감추기는 어렵습니다.

버블티 아래에 가라앉은 쫀득쫀득 냠냠 씹는 맛이 좋은 저 검은색 알갱이.

그곳에서 공업용 원료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하니 당분간은 제가 좋아하는 버블티를 끊어야 할 듯 싶습니다.

버블티를 파는 업체에게 고합니다.

하루빨리 이런 먹거리불안감을 해소시켜줘서 버블티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꼬롬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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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에 번들로 들어있는 이어팟입니다.

번들이라 우습게 생각했는데 이어팟 정품 가격이 40,000원이나 됩니다.

아직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이전 세대의 아이팟이나 아이폰에 제공되는 이어폰보다 음질도 좋고

착용감도 좋다고 하는데요.

이어팟 정품 가격이 비싼편이라 아이폰5 번들 이어팟도 중고거래가 많은 편입니다.

매물이 올라가자 판매되는 걸 보면 이어팟의 인기가 정말 많다고 생각되구요.

중고가격은 정품과 번들의 제품차이는 크게 없지만 박스유뮤에 따라 가격이 1~1만5천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이어팟에는 리모컨과 마이크가 달려있으며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모델과 호환이 되며

다만 일부모델은 볼륨조절같은게 안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어팟의 인기로 1만원도 안되는 짝퉁도 판매가 많이 되던게 가급적이면 정품을 씁니다.

정품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시면 번들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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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샌드위치나 햄버거가 있다면 한국엔 비빔밥이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비빔밥입니다.

비빔밥을 샌드위치나 햄버거에 비유한 이유는 간편하고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에 그리해봤구요.

맛있게만 먹어왔던 비빔밥에 대하여 잘은 모르지만 불고기와 함께 세계적으로 알려진 대표한국음식으로

콩나물이나 시금치, 도라지, 불고기등과 함께 흰쌀밥과 고추장을 넣어 싹싹 비벼먹으면 그 맛이 정말

기가막힙니다.

저도 막간을 이용, 점심시간에 할 일이 있어 후다닥 비빔밥을 먹고 왔는데요.

식사시간이 없거나 입맛이 없을때는 간편하고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을 강추드립니다.

요즘은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퓨전비빔밥도 있다고 하는데 기회되면 함 먹어보고 싶군요. 

점심을 먹었는데도 배가 출출하신가요?

그렇다면 가벼운 음식으로 냠냠 먹기좋은 컵케익이 괜찮습니다.

컵케익은 크기가 작지만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 편인데요.

우습게 보고 많이 드셨다간 큰일납니다.

그러므로 글제목처럼 컵케익은 아주 가벼운 음식으로 조금만 드시길 추천합니다.

사진은 엉망으로 나왔지만 쬐끄만게 정말 이쁘게 만들어진 컵케익입니다.

맛이 좋았는데 이름들이 생각나지 않네요.

말은 가벼운 음식이라면서 왜 컵케익을 3개나 시켰냐구요?

저한텐 컵케익 3개가 가벼운 음식입니다.

농담이구 친구랑 나눠먹었네요.

쿠앤크과자가 올려진 컵케익.

오렌지조각이 올려진 오렌지맛 컵케익.

이건 이름이 모였더라?

이름은 모르지만 맛있게 먹었던 컵케익.

항상드는 생각이지만 가벼운 음식으론 컵케익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강렬한 햇살덕분에 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심먹고나면 차가운 콜드음료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이럴때 시원한 수박음료 한 잔이면 목타는 갈증이 싹 가신다는 것을 알고계십니까?

쨍쨍 내리찌는 햇살, 어린시절 오두막에서 가족과 함께 쪼개먹던 맛있는 수박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역시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과일로 수박을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이 수박에다가 시원한 얼음과 함께 수박음료를 만들어서 먹으면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

커피숍에선 워터멜론 프로스트 (Watermelon Frost) 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땀을 많이 흘린 후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긴하지만 역시 여름엔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음료

워터멜론 프로스트는 따라갈 수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정말 충격적인 일을 겪었습니다.

전철을 타고 자리에 앉았는데 제 옆에 할머니 한 분이 앉으시더군요.

이 때 까진 별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코를 킁킁하시더니 제 신발 한 번 보고 제 얼굴 한 번 보시구 나서

옆자리로 옮기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해서 제 신발쪽으로 코를 가져가보니 아악~

제가 신고 있던 신발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던 것이었습니다.

꼬.랑.네가 왠말이냐? 세번이나 빨았는데...세번을 빨아도 신발 냄새가 사라지지 않다니...ㅠㅠ

괜히 자리에 앉아서 가기 뭐해서 슬그머니 일어났는데 또 뜨악~

서서도 신발 냄새가 코로 모락모락 올라오는 것이 순간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황해의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사무실에 도착했고 임시방편으로 신발 냄새 없애는 방법을 찾아 봤는데요.

신발 냄새 없애는 방법으로 10원짜리 동전, 신문, 레몬, 티백, 커피가루, 실리카겔등 다양한 방법이 있었지만

현재 사무실에서 수중에 넣을 수 있는 건 신문지 밖에 없어서 일단은 신문지를 꾸깃꾸깃 신발에 넣었습니다.

제발 집에 갈 때는 신발 냄새가 나지 않아야하는데...

제발 신문지가 신발 냄새 없는 방법으로 최고였으면 하는 생각과 그래도 신발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헬스보충제 1통 구입시 동일제품 한통을 더 증정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 쿠폰신공을 이용하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헬스보충제를 구입하실 수 있는데요.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에 헬스보충제가 다 떨어지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추천해 봅니다.

 

6월 헬스보충제 1+1 한통더 증정 이벤트보기

 

헬스 할 때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헬스보충제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역시 쿠폰신공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가격, 같은 제품, 같은 효능이라면 굳이 비싸게 돈 주고 헬스보충제를 살 필요가 없겠죠?

 

이제 헬스보충제도 믿을 수 있는 추천사이트에서 구입하세요.

바디업에는 다음과 같은 파트너가 있습니다.

그럼 헬스시 먹으면 좋은 하이더블유피에이치 헬스보충제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순수단백질이 90%, 가수분해유청단백(WPH) 90%가 함유.

코코아,아미노산, 비타민, 타우린, L-글루타민 등 13종류 이상의 영양성분 함유.

다이어트나 헬스를 할 때 근육증가와 데피니션에 큰 도움을 주며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안먹는 것 보단 먹는게 좋다는 내용같네요.

그런데 아무리 헬스보충제가 좋다고 해도 남들과 다른 특이체질이시면 피하시라고 하네요.

그리고 헬스보충제를 과다섭취 할 경우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이든 음식이든 과하지않게 적당히 드시는게 좋겠죠?

그럼 WPH 헬스보충제를 추천하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일단 WPH헬스보충제는 유당을 완전하게 제거해서 흡수력이 가장 높은 단백질을 사용.

헬스초보부터 전문트레이너까지 모두에게 적합한 단백질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운동할 때 마다 억지로 헬스보충제를 드셨다면 이제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목 넘김이 부드러운 천연 코코아가 함유되어 있어 매일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고 하네요.

끝으로 헬스보충제를 먹어야하는 이유는 역시 근육생성에 필요한 주요영양소 공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게 가장 좋긴하지만 역시 이 모든 영양분을 일일이 다 챙겨먹기 어렵기때문에

운동시엔 헬스보충제를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더워지는 날씨, 다이어트 성공으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블럭을 만들던 어린이 블럭회사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아이,어른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고(Lego) 라는 회사는 다 아실테구요.

레고랑 아주 많이 비슷한데 레고는 아닌 언제생겼는지 모를 옥스포드 (Oxfor) 라는 블럭회사가 있습니다.

참고로 옥스포드는 우리나라업체입니다.

오늘 이 두 블럭회사제품을 간략히 비교해볼까하는데요.

주제는 레고 시티 경찰본부 VS 옥스포드 폴리스 (Lego City Police Station vs Oxford Police) 선택은?

이라고 정해봤습니다.

전 레고도 사봤고 옥스포드도 사봤는지라 둘의 장단점이 확실히 구별되었는데요.

둘 다 써본결과 제 사견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전 옥스포드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블럭을 사고자하는 부모님이나 이모님들께 구입시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대결1. 레고 시티 경찰본부 VS 옥스포드 폴리스 가격.

옥스포드 승입니다.

아무래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레고가 가격이 높은건 당연하지만 차이가나도 너무 많이 납니다.

 

레고 시티 경찰본부 7498 최저가 91,140원

옥스포드 폴리스 NPA60000 35,050원. NPA35000 20,800원 

 

분명 크기나 구성면에서 레고 시티 경찰본부가 잘 되어있긴 합니다.

그러나 옥스포드 폴리스 NPA 60000 + 35000 이렇게 구성한다면 절대 레고에 꿀리지 않구요.

쿠폰을 잘 활용하면 옥스포드 폴리스 NPA 60000 + 35000 을 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대결은 옥스포드의 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결2. 퀄리티.

당연히 레고 시티 경찰본부입니다.

레고가 워낙 오랜 역사를 가진 블럭회사인지라 당분간은 옥스포드가 따라가긴 어렵지 싶습니다.

다만 가격대비품질로 옥스포드가 많이 뒤쳐지진 않습니다.

그래도 퀄리티부분은 레고를 따라가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대결은 레고 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결3. 블럭 조립 시간.

레고 시티 경찰본부입니다.

이건 레고와 옥스포드 둘 다 조립해서 만들어보신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레고 같은 경우는 부속품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블럭 조립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습니다.

그런데 옥스포드 블럭은 조립시간이 걸려도 너무 오래걸립니다.

참고로 옥스포드 폴리스 조립시간은 2시간 동안 꼼짝앉아서 만들었습니다.

대결4. 블럭 구입을 장기적으로 내다봤을 때

무조건 옥스포드 승입니다.

아이들이 블럭 장난감에 맛들이면 계속 사달라고 졸라대는데 레고는 감당이 안됩니다.

대신 옥스포드는 가격대비 푸짐함이 느껴지기에 장기적으로는 옥스포드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레고와 옥스포드의 대결은 여기까집니다.

브랜드의 인지도와 퀄리티를 보면 레고가 옥스포드를 이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옥스포드 같은경우 인지도나 퀄리티는 약간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나 가격대비 아이들 장난감으로는

정말 훌륭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블럭 장난감 시간이 지나는 하나, 둘 늘어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어쨌든 제 생각은 여기까지구요.

2시간정도 걸려 만든 옥스포드 폴리스 사진과 동영상을 끝으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옥션 옥스포드 폴리스 NPA35000

옥션 옥스포드 폴리스 NPA60000

G마켓 레고 시티 경찰본부 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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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속 애니팡 캐릭터가 휴대용 스피커로 세상밖에 나왔습니다.

앙증맞게 생긴 것이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이 좋아하게 생겼는데요.

생각보다 큰 사운드증폭과 깨끗한 음질에 살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애니팡 캐릭터로 나온 휴대용 스마트폰 스피커는 애니 토끼, 팡 폭탄, 아리 병아리, 몽이 원숭이, 핑키 돼지등

총 다섯가지 색상의 버전이 나왔는데요.

저는 노란색 아리 병아리가 가장 귀여운 것 같아서 이 놈으로 선택해봤습니다.

스피커 하단부에는 전원버튼, 5핀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내장형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구 재생시간은 8시간정도 된다고 하네요.

스피커 출력은 2w로 수치상 작은 듯 보이지만 생각보다 소리가 큰 편입니다.

전원을 켜면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스피커 충전용 마이크로 5핀 USB케이블.

참고로 애니팡 휴대용 스마트폰 스피커는 다른 스피커가 갖지 못한 재밌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버디잭기능이라고 애니팡 스피커끼리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스피커끼리 연결을 하면 소리증폭이 더 커진다고 합니다.

심히 궁금해지는 부분인데 기회가 되면 추가로 하나 더 구매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야외에서 캠핑에서 또는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갈 때 음악을 많이 들으신다면 애니팡 휴대용 스마트폰 스피커 하나정도

갖고 다녀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디비코사에서 판매하는 티빅스 HD 카페 N1 (Divico Tvix HD Cafe N1) 입니다.

집안정리하다가 박스가 발견되서 그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가벼운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티빅스 HD 카페 N1 박스입니다.

기존 5000, 6000, 7000시리즈의 원통형 디자인을 그대로 승계했으며 달라진 점이 있다면 상당히 작아진 크기와

내장하드 지원이 안된다는 점 그리고 오로지 리모콘으로만 조작이 된다는 점이 기존 디비코 티빅스 제품과의 차이라면

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티빅스 카페 N1의 제원이 적혀있습니다.

1080P지원, 3개의 USB 호스트단자, 무소음, 무선랜 모듈같은 특징이 눈에 띕니다. 

제 손과 티빅스 카페 N1 을 같이 놓고 찍어봤습니다.

티빅스 카페 N1 크기는 상당히 작고 귀여운 편이며 제 손은 절대 큰 손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보통 일반인들의 아주 정상적인 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단에 보이는 네모난 리모콘 수신부.

리모콘을 잘 조준해야 작동이 됩니다.

티빅스 카페 N1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상단부도 살펴볼까요? 

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상단부에는 USB호스트 단자, SD메모리카드단자, 전원버튼등이 있습니다.

티빅스 카페 N1의 하단부. 

티빅스 카페 N1의 뒷면에는 다양한 입력단자가 있는데요.

왼쪽부터 랜단자, HDMI단자, 컴포넌트, 컴포지트단자, USB x 2, 옵티컬단자가 있습니다. 

디비코는 국내 디빅플레이어 1위업체로 제품의 만족도는 개인적으로 높은편입니다.

티빅스 HD 카페 N1은 작아진 크기, 무소음등은 분명 칭찬할만하나 내장하드 미지원, 본체 조작버튼이 없는 점, 수신감도가

약한 점은 매우 아쉽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소니와 마소의 차세대 게임기의 대결이 펼쳐지는 걸까요?

어제에 소니에 이어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차세대 게임기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늘 공개된 엑스박스360의 후속 게임기 명칭은 엑스박스 원 (XBOX ONE).

엑스박스360의 후속은 엑스박스720이 될 것이라는 명칭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네요.

어제 플스4가 흐릿한 영상으로 본체모양과 색상등 일부 간보기로 부분 디테일만 보여줬다면

마소의 엑스박스 원은 그런거 없이 본체, 사양, 스펙등을 전부 공개를 했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 플스4 공개보다 맘에 들긴한데 약간 문제가 있어보이는 항목이 눈에 띄네요.

그럼 일단은 오늘 공개한 엑스박스 원에 대한 사양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스박스 원 (XBOX ONE) 사양

 

- 8 코어 CPU

- 8 GB DDR3 시스템 메모리

- 500 기가 하드디스크

- 블루레이 드라이브

- 802.11n Wireless with Wi-Fi Direct

- HDMI 입출력 단자

- USB 3.0 x 3

- 1080 HD RGB 카메라

- 30 FPS 컬러

- 기가바이트 이더넷

- Time of Flight Technology

- Microphone Arrays

엑스박스 원 (XBOX ONE) 특징

 

- 본체, 키넥트, 컨트롤러 각1개 기본 제공.

- 저전력모드가 있으며 저 전력모드에선 목소리로 엑스박스 원 작동.

- 음성명령으로 게임TV인터넷 전환.

- 스카이프지원.

- SNAP 멀티테스킹 대응, 일종의 PIP POP 기능으로 보면 됨.

- 엑스박스360 하위호환 불가

- 친구추가 1000명까지 추가가능

- 내장하드 교체불가, 외장하드 지원

- 반드시 키넥트를 연결해야 엑스박스 원 사용가능

- 하루 24시간안에 한 번씩 온라인 접속필요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특징은 플랫배터리 사용, 작아진 아날로그스틱, 마그네틱센서, 진동기능

AA배터리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제가 알아 본 엑스박스 원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이제 엑스박스 원이 논란의 소지가 될 수 밖에 없는 중고게임정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우리는 PC게임이든 콘솔게임이든 하나의 게임CD를 구입하면 친구를 빌려주거나

또는 엔딩을 본 후 중고로 파는 경우는 한 번쯤 경험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번 엑스박스 원에서는 더 이상 이런 중고거래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말하는 중고게임정책은 다음과 같은데요.

게임CD를 구입해서 엑스박스 원에 최초구동시 게임은 전부 하드 인스톨이 되며

사용자계정에 등록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CD를 친구에게 빌려주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중고로 판매할 경우

그러니까 다른 Live 계정에서 최초가 아닌 두 번째 인스톨시 별도 돈을 지불한다는 내용입니다.

별도 지불비용은 '소액이다, 정가랑 같다'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온 상태인데요.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이건 분명 게이머들이 싫어하는 정책이 될 듯 싶구요.

어쩌면 소니와의 대결에서 엑스박스 원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좀 더 시간이 지나 엑스박스 원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마소에서도 이와 같은 중고게임정책을

고수하는 듯한 인상은 지울 길이 없네요.

어쨌든 어제와 오늘, 차세대 게임기 공개는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선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그렇지 않은 소식도 같이 있어서 이걸 살지, 말지 고민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닌텐도가 빠진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지금으로선 엑스박스 원 보다 플스4의 손을 살짝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 동안 베일에 싸인 소니의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 (Playstation4, PS4)가

5월 21일 0시를 기점으로 일부 스샷 및 동영상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4 본체 및 듀얼쇼크4의 부분스샷과 동영상은 분명 반길만한 사항이지만

본체를 너무 흐릿흐릿하게 만들어서 잘 알아볼 수가 없게 만든 점은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이 번에 공개된 플레이스테이션4의 일부스샷과 동영상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있었는데요.

우선 플레이스테이션4의 본체 색상은 블랙, 모양은 정사각형이 확실한 듯 보입니다.

본체 이전에 공개된 듀얼쇼크4는 거의 확실시 된 듯 보이네요. 

오늘 공개된 10여장 정도의 플레이스테이션4 스샷을 가지고 제멋대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4의 수 많은 루머이미지중 가장 그럴듯한 사진도 하나 골라봤으니 PS4 발표전

심심풀이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5월21일 0시에 공개된 PS4 본체.

흐릿한 이미지로 알 수 있는 건 본체 색상이 블랙, 모양은 정사각형에 가깝다는 점.

본체 또는 엑스박스360 키넥트같은 독립된 형식의 동작인식장치로 추측.

잘 보면 왼쪽에 잘린부분에 카메라로 보여지는 것이 하나 더 있음.

좌, 우 각각의 카메라는 3D입체영상을 만들기위해 있는 것은 아닐지 예상.

PS4 좌측 앞부분으로 보여지는 부분.

본체를 세울 수 있는 하단부분으로 예상. 

내부의 열을 식혀주는 쿨러부분?

내부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부분? 

네 번째 플레이스테이션을 알리는 숫자 4. 

듀얼쇼크4.

듀얼쇼크2,3와 별 차이가 없는 디자인, 그 만큼 듀얼쇼크2의 그립감과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

상단엔 PSP VITA 후면에 있는 터치패드모양과 비슷.

이 번에 공개된 스샷으로 딱 봐도 듀얼쇼크4 하단부분. 

듀얼쇼크4 SHARE 버튼과 방향키.

듀얼쇼크4 상단에 있는 터치패드와 소리출력 또는 입력이 될 것 같은 마이크/스피커단자. 

수 많은 플레이스테이션4의 루머이미지 중 오늘 공개된 부분 스샷과 가장 가까운 PS4의 가상도.

과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 (PS4)는 어떤 모습과 어떤 스펙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까요?

소니의 사활이 걸려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PS4의 상세정보는 6월 10일 E3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2.12.6 OPEN.

일본에서 굉장히 특이한 카페가 하나 오픈을 했습니다.

카페이름은 Qusca.

국내에는 KBS방송을 통해 일본 낮잠카페 (Japan Sleeping Cafe)로 소개가 됐었는데요.

낮잠카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잠도 자고 간단한 식사도 하고 화장도 고칠 수 있는 곳으로

휴식이 절실하게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Qusca는 여성전용 낮잠카페가 되는 셈입니다.

 

 

이런 생소한 이름의 낮잠카페를 오픈하게된 계기는 매우 바쁜일상에서 찾아오는 피곤함이란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하게 되는데요.

일본에서 낮잠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무라세 미도리 사장의 말을 빌려보면,

"자신이 회사를 다닐때 느꼈던 피곤함, 휴식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여성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가

별로 없는 것 같고 그런 곳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으로 만들게 되었다" 고 합니다.

낮잠카페를 찾는 고객은 하루 평균 4~50명.

이용하는 요금은 10분에 150엔, 한화로 1,700원 정도이며 카페 이용고객들의 말을 들어보면

낮잠카페같은 공간은 매우 소중하며 앞으로도 이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글을 쓰다보니 '일본을 알면 돈이 보인다'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

국내에선 누가 먼저 시작할 지 모르겠으나 낮잠카페는 분명 괜찮은 사업아이템으로 보여집니다.

전품목 평균 99% 천연성분이 함유된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버츠비에서 아기용품 2개를 사봤습니다.

천연제품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좋고 전문의의 안정성 입증과 아기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는데

주변에서 써본 사람들이 많이 추천을 하더군요.

친구추천으로 하나는 베이비 로션, 또 하나는 샴푸와 워시용품으로 구입을 해봤는데요.

제가 쓰는 것이 아니라 아기에게 발라주고 목욕시켜주는 용품이어서 딱히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진 아기피부에 큰 트러블이 없는 것 같아서 당분간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버츠비 베이비 로션 비 샴푸 앤 워시는 아기 머리를 감기고 몸을 씻어줄 때 같이 쓸 수 있어서 편합니다.

전에는 샴푸 따로 바디워시 따로 해서 불편했는데 역시 하나로 같이 쓰는게 편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목욕 후엔 버츠비 베이비 비 너리싱 로션 오리지널을 발라주면 되는데요.

꼭 목욕하지 않아도 아기몸이 건조할 때가 있다고 하는데 그때마다 발라주면 좋다고 하네요.

끝으로 정보란이니 정보글하나 남겨야겠죠?

버츠비 베이비 제품은 판매처마다 가격차가 상당히 많이 나는데요.

오픈마켓에서 최저가로 판매하는 곳을 알려드릴테니 버츠비 베이비 제품을 구매하실 때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G마켓 버츠비 베이비 비 너리싱 로션 오리지널 170g

 

11번가 베이비 비 샴푸 앤 워시 3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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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거치대 하나 장만했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장시간 들고쓰다보니 어느순간 손목이 시큰거리더군요.

무게를 생각하면 아이패드미니를 사야하겠지만 곧 아이패드미니2가 나온다고 하니 그 때까진 그냥 써볼 생각입니다.

이름은 애니스틱2.0 (Anystick 2.0).

아이패드를 포함한 모든 태블릿 거치대로 사용이 가능할 걸로 되어있구요.

크기가 작아서 스마트폰에도 부착해서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땐 굳이 스마트폰에 붙일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이건 태블릿 거치대로 쓰는게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거치대로 쓸 애니스틱 2.0 박스샷.

박스후면을 보면 거치대 각도 조절 및 회전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책상에 놓고 쓰거나 들고 다닐 때 서서 쓸 때 연출샷이 있는 측면부구요.

다양한 각도조절이 되는걸 나타내는 또 다른 측면샷입니다.

박스속 내용물입니다.

아이패드 태블릿 거치대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잠깐 읽어봤는데 가급적 태블릿에 케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거치대를 연결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애니스틱 2.0 생김새입니다.

저 한가운데 푸르스름한 동그라미를 중심으로 거치대 다리가 360도 회전이 되기도 하고 접히기도 합니다.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연결하는 힌지는 부드러운 편이 아닙니다.

부드러운면 아이패드나 태블릿을 쓰다가 쓰러질 수 있겠죠?

이 정도면 태블릿 거치대로 쓰기에 적당할 듯 보입니다.

태블릿과 부착되는 접착부위에는 위에서 보듯 덮개가 1개 있습니다.

오른쪽 검게 보이는 것이 덮개.

덮개를 떼면 접착패드의 끈적끈적한 부분이 나오는데 손에 묻지는 않습니다.

이제 아이패드에 붙일 준비는 다 끝났네요.

아이패드와 태블릿 거치대 애니스틱 2.0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분명 설명서에는 케이스를 빼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그냥 케이스 있는 상태에서 붙여봤습니다.

접착패드의 접착력이 좋아서 잘 붙기는 하는데 당분간은 그냥 써 볼 생각입니다.

거치대를 세워봤습니다.

당연히 잘 세워집니다.

태블릿 거치대 끝부분에 고무가 있어서 아이패드에 글을 쓰거나 터치를 해도 미끄럼은 없었습니다.

애니스틱 2.0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쓸만한 내용은 더 이상 없구요.

아이패드나 기타 태블릿 거치대로 쓰기엔 무난한 것 같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정품MLB모자 입니다.

정식명칭은 MLB 디트로이트 기본 야구모자구요.

품번은 32CP1814146L 입니다.

지식검색을 통해 가장 싼 곳을 찾아보니 현재는 이곳이 가장 싼 듯 보입니다.

 

11번가 정품MLB모자 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제가 3번째로 구입한 정품MLB모자입니다.

그러고보니 필라델피아 필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양키즈까지 총4개의 정품MLB모자를 보유하게 됐네요.

 검정색과 잘어울리는 디트로이트 블루 로고.

MLB모자는 역시 밴드캡이 최고입니다.

프리사이즈는 뒤가 뚫려서 여름에 시원하긴하지만 편안하기로는 밴드캡을 따라올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마다 선호하는 모자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디트로이트 MLB모자창은 푸른색입니다.

야구공 스티커가 붙어있지만 아직 떼진 않았습니다.

요즘 많이 붙이고 다니는 것 같아서 대세탑승했습니다. 

모자를 뒤집어봤습니다. 

MLB = MAJOR LEAGUE BASEBALL.

메이저리그야구.

요즘 류현진때문에 MLB경기를 간혹 보기는 합니다만 역시 박찬호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SINCE 1869에서 볼 수 있듯 MLB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 된 듯 하네요.

제 MLB모자사이즈는 제일 작은 XS-S 55로 남자치곤 머리가 많이 작은 편입니다.

구입은 며칠 전에 했는데 제조년월은 작년 2012.8 로 되어 있네요.

요즘 보기힘든 MADE IN KOREA.

맘에 듭니다.

FLEXFIT 플렉스핏, 국내회사로 세계 스포츠 모자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대단한 성공기업.

PATENT 특허권

U.S.5715540 특허번호인가요?

 

어쨌든 모자하면 역시 편안하고 각이 살아있는 정품MLB모자가 최고라고 생각이드네요.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알카라인건전지 기가맥스 (Alkaline Battey Gigamax) 입니다.

작년 불만제로에서 시중에서 파는 15종의 알카라인건전지를 비교했었는데요.

그 어느 배터리도 가성비로는 절대 기가맥스를 따라올 수 없었습니다.

당시 이 알카라인배터리가 어디서 파는지를 몰라 구입을 못했었는데 어제 우연찮게 다이소에서 발견.

1팩에 4개씩 들어있는 것을 2개 사가지고 왔습니다.

기가맥스가 알카라인건전지 최고봉인 이유는 다름 아닌 가격대비 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1000원에 4개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

그렇다면 1개당 배터리가격은 250원.

그 250원짜리 배터리의 수명시간은 무려 4시간 43분.

15개의 배터리 회사중 1위는 에너자이저맥스 파워씰 개당 1,200원에 5시간 26분.

2위는 기가맥스 개당 250원 4시간 43분.

이제 답이 나왔네요.

알카라인건전지는 무조건 기가맥스입니다.

무수은과 무카드뮴으로 디카, 전동완구, 게임기, MP3, 리모콘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카라인건전지 기가맥스.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홍콩맛집으로 추천하는 홍콩 와타미 (HONG KONG WATAMI) 입니다.

와타미 위치는 똥총역 시티게이트아울렛 지하에 있는데요.

홍콩에 갈때마다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이곳이 태국음식점이었는데 한 3년정도 됐을까요?

태국음식점은 자취를 감추고 어느새 일본식 레스토랑이 들어와 있더군요.

지금은 저녁시간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대기표를 받고 줄을 서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대기표를 받고 줄을 서 있었네요.

와타미 왼쪽에 있는 아지 이치방입니다.

국내복귀전 꼭 들르는 곳으로 보통 맛밤과 망고를 많이 사옵니다.

와타미 오른쪽에는 테이스트라는 마트가 있는데요.

가끔 호텔에 가져가 마실 맥주를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세계맥주를 아주 저렴하게 파는 곳으로 국내에서 몇 천원에 파는 맥주들을

이곳에선 1천원정도면 대부분의 맥주를 살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Japanese Casual Restaurant WATAMI HONG KONG.

일본식 캐쥬얼 레스토랑 와타미 홍콩.

음식주문후 먼저 나온 와타미소추입니다.

가격은 8천원정도했는데 병이 상당히 이쁘구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러나 이건 사케도 아니고 소주도 아닌 맛이 조금은 어정쩡한 술입니다.

사진은 여기까집니다.

주변사람들이 넘 쳐다봐서 음식사진은 더 이상 찍지를 못했네요.

끝으로 와타미를 홍콩맛집으로 추천하는 이유, 사실 별다른이유는 없습니다.

똥총역에서 딱히 갈만한 음식점이 제한되어있기때문인데요.

물론 시티게이트에는 푸드리퍼블릭, 노보텔바, 페더럴팰리스도 있지만 저녁에 갈만한 곳은 와타미가 무난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맥주나 일본술을 마실 수 있고  함께 요기도 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와타미를 무난한 홍콩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디지털이 만능인 세상처럼 보이지만 가끔은 아날로그가 좋을때도 있군요.

지난 주 디지털 체중계 2개를 버리고 아날로그 체중계를 사용한 지 어언 1년.

어느 분이든 앞으로 체중계를 구입하실 예정이시라면 전 무조건 아날로그 체중계를 추천합니다.

 

11번가 아날로그 체중계 최저가 바디컴 MB-301 보기

* 디지털 체중계보다 아날로그 체중계를 추천하는 이유 *

 

지난 주 2개를 버렸지만 그 이전 것까지 합산해보면 총 3개가 되겠네요.

체중계를 3개씩 갖게 된 이유는 1개는 구입, 1개는 선물, 1개는 사은품으로 받아서 3개가 됐는데요.

고치지 않고 버리게 된 이유는 수리비와 체중계구입비가 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체중계는 디자인이 깔끔한 점이 좋긴하지만 고장이 너무 잘 나구 배터리도 갈아줘야 하지만

아날로그 체중계는 던져서 박살내기 전까진 크게 잔고장은 없는 것 같아요.

이건 바로 구입해서 쓰는 사용기가 아닌 1년 정도 써보고 올리는 것이기에 진정 사용후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바디컴 MB-301인데 이니셜이 전직대통령을 연상케하지만 전혀 관계가 없구요.

가격대비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점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끔 '0'점을 맞춰줘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꽤 쓸만하니 불편함은 없네요.

어떤 CF를 보니 이런게 있더군요.

항상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남편이 종이나 메모지등 아날로그용품을 쓰는 아내를 못마땅해하는 CF였는데요.

나중에 화장실에 간 남편이 휴지가 떨어지자 아내에게 휴지를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아내는 아이패드에 화장지 그림을 넣어서 건네주던 CF였는데 어찌나 웃기면서 통쾌하던지.ㅋㅋㅋ

제 결론은 디지털세상이 좋은건 사실이나 때론 아날로그가 더 좋을때도 있다라는 말과 함께

아날로그 체중계추천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홍콩 IFC몰 (HONG KONG IFC MALL) 입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지요.

수 년에 걸쳐서 찍은 건물사진을 하나로 모아봤는데 잘 나온것 같나요?

홍콩가면 갈만한 곳이 딱 정해져있는지라 IFC몰은 꼭 들리게되는 필수코스가 되고 말았습니다.

원래 홍콩 IFC몰은 홍콩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도 유명했었는데요.

그런데 지금은 침사추이에 있는 102층짜리 리츠칼튼호텔이 생기면서 1위자리를 내주고 말았네요.

그래도 사람들은 IFC몰로 많이 간다는 사실.

IFC몰에는 명품도 많이 있지만 역시 제 취향은 아닌지라 만만한 자라매장이랑 애플매장갔다가

바로 배타고 침사추이로 넘어갑니다.

이번에 가보니 자라매장은 창이 생겼던데 탁트인 느낌이 괜찮더군요.

전엔 많이 답답했었거든요.

자라는 싼 맛에 자주 갔던 곳이지만 유동인구가 많이 생기면서 가격도 많이 오른듯 싶습니다.

몇 년전에 비해 많이 오른 홍콩달러, 더 이상 홍콩은 쇼핑하러 갈만한 곳이 못되는 듯 싶네요.
아무튼 홍콩 IFC몰 얘기는 여기까집니다.

 

 

 

지금부터 홍콩 아베크롬비 (HONG ABECROMBIE) 매장 위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작년에 홍콩 아베크롬비매장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 가봐야지, 가봐야지하다가 이번에 다녀왔는데요.

홍콩으로 출발하기전 여러 블로그를 통해 아베크롬비매장위치를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한건지 설명들이 어정쩡했던 건지.

그래서 제가 홍콩 아베크롬비 위치를 좀 더 쉽게 찾으실 수 있도록 간략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콩 가실 때 참조하세요. 

여기는 센트럴에 있는 페더 빌딩 (PEDDER BUILDING) 입니다.

아베크롬비는 바로 여기에 입점해 있는데요.

정면에서는 잘 안보이는 아베크롬비 간판은 아주 작게 기둥에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찾기가 어려웠던 거죠.

측면에는 커다랗게 #ABECROMBIEHOT이.....

여긴 랜드마크 (The LANDMARK)가 입니다.

아베크롬비가 있는 페더 빌딩 바로 맞은 편에 있는데요.

보통 홍콩에 가시는 분들의 코스는 똥총역에 있는 시티게이트에 들렀다가 전철타고 홍콩섬에 갔다가 IFC몰에 들려서

잠깐 쇼핑하고 여기서 침사추이 또는 랜드마크로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위의 사진처럼 랜드마크에서 나오셨다면 바로 앞에 있는 아베크롬비매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랜드마크 입구 바로 오른쪽에는 루이비통매장이 있구요.

이 정도면 홍콩 아베크롬비매장의 위치 설명이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홍콩에서 파는 아베크롬비 옷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관세가 없는데도 가격이 비싼편이며 택에는 달러, 엔, 한국돈, 홍콩돈으로 가격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입구 들어가면 신나는 음악과 함께 근육맨 형과 아가씨 한명이 웃으며 서 있는데 같이 사진찍기도 가능합니다.

실내는 어두컴컴하지만 잘 꾸며놓은 편이구요.

아베크롬비특유의 향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지하에 내려가면 계단 바로 앞에서 춤추는 아가씨 하나 있는데 이쁩니다.

홍콩 아베크롬비 위치 설명은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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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무생각없이 파파로티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훈이라는 참신한 배우를 발견했네요.

근데 제목이 파파로티?

파바로티는 알겠는데 파파로티는 대체 뭘까요?

사실 이 영화는 스타킹에 나왔던 고딩 파바로티 김호중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인데요.

뒷골목 깡패가 훌륭한 성악가가 된다는 어메이징하면서도 감동적 드라마틱요소가 있는 것이

영화소재로는 딱 제격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기대이상의 재미와 감동이 잘 버무려진 웰메이드 영화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비록 파파로티 관객수는 2백만이 넘지 못했습니다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손익분기점을 넘겼다는 것.

영화는 재밌었지만 관객수는 살짝 아쉽다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가 꽤 괜찮았거든요.

다만 예전 한석규씨의 티켓파워를 생각하면 좀 적은 수치긴하죠.

그래도 간만에 재미있는 한국영화 한 편을 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구요.

그리고 파파로티의 장호역을 맡은 이제훈씨.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앞으로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기대주라 생각됩니다.

첨 보는 얼굴인데 외모도 참신하고고 연기력도 넘 뛰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건달역할도 파파로티 역할도 잘 훌륭하게 소화를 시킨 것 같구요.

덕분에 파바로티 영화를 보는내내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연기의 베테랑이라 할 수 있는 한석규씨와 비교하기는 좀 부족하지만 이 정도 호흡이면

정말 훌륭한 배우가 될 거라는 점은 한치의 의심도 없다하겠습니다.

교장의 오달수, 선생님 역에 이상훈과 여선생님도 깨알같은 재미를 많이 주며 훈훈함과 감동을 준 영화 파파로티.

이 영화로 이제훈씨 팬이 된 것 같구 차기작도 기대가 많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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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있는 가정의 달입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1년에 한 번있는 5월 8일 어버이날이 돌아오는데요.

평소 부모님을 공경하고 잘해드려야하지만 사실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끔은 나이좀 먹었다고 버르장머리없이 부모님께 소리를 치는 일도 많이 있죠.

별것도 아닌일인데도 말이죠.

그래도 언제나 우리가 힘들때 우리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셨던 부모님.

내일 하루만큼은 부모님을 생각하고 부모님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없고 가슴 한켠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기

어렵다고 한다면 전국꽃배달당일배송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국꽃배달당일배송이 가능한 업체를 찾아보았는데요.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사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99플라워 기분좋은 꽃배달

 

-> 플라워시티

 

-> 박혜경꽃배달 플라워친구

 

-> 붐꽃배달 플라워365

 

5월 8일 매일매일 부모님께 잘해드리기 어렵다고한다면 내일 딱 하루.

사랑하는 부모님께 늘 감사했다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보세요.

지금껏 아끼고 돌봐주셨던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약간은 어색할 수 있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라고 한마디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찮은 꽃배달이 부모님의 은혜에 발끝에라도 닿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도 마음을 전하는데 있어서만큼은 꽃배달만큼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직접 찾아뵙기 어렵다고한다면 전국꽃배달당일배송을 이용해보실것을 추천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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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있는 루이비통매장입니다.

예전에 홍콩 가는 길에 찍었던건데 폴더 정리하다 발견했네요.

참고로 인천공항 루이비통은 세계 최초로 공항에 매장이 생긴걸로 유명한데요.

이 곳에서 발생되는 한 해 매출이 1천억정도 된다고 하니 그저 놀랠 노자입니다.

굳이 루이비통 매장엔 들어가보지 않았습니다.

별로 궁금하지도 않을뿐더러 왠지 저하곤 거리가 먼 것 같아서요.

관심도 없기에 제겐 그림의 떡도 안되는 곳 인천공항 루이비통매장이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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